Timekettle, X1 AI Interpreter Hub 출시

— CES 2024: 세계 최초의 AI 통역기 허브

라스베가스, 2024년 1월 17일 /PRNewswire=연합뉴스/ — 빠르게 성장 중인 언어 간 소통 솔루션 혁신 기업인 Timekettle가 2024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CES 2024)에서 자사의 최신 제품인 X1 AI Interpreter Hub(통역기 허브)를 공개했다. CES(R) 2024 혁신 어워드 수상 제품인 X1은 박람회 행사장에서 가장 인기를 끌었던 AI 제품 중 하나로, 주요 언론과 사용자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완전한 대화형 멀티 채널 뉴스 보도 자료: https://www.multivu.com/players/English/9244951-ces-2024-timekettle-releases-x1-ai-interpreter-hub/

X1 AI Interpreter Hub는 이어폰이 동봉된 독립형 장치로, 별도의 앱이나 복잡한 설정 없이도 사용자가 손쉽게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게 해준다. 이어폰을 꺼내서 공유하기만 하면 설정이 끝난다. 휴대용 소형 무선 송수신기인 워키토키(walkie-talkie)처럼 송수신 처리가 필요한 기존의 번역 앱과 달리, X1은 말의 시작과 끝을 감지하여 핸즈 프리(손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대화를 지원한다. 또한 세계 최초로 혁신적인 원 다이얼 기능을 내장하여 타 언어 간 실시간 대화를 지원한다.

X1은 휴대용 번역기로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가 탭 한 번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소통할 수 있다. 또 세계 최초의 다언어 동시 해석 시스템을 내장하여, 회의 시 최대 20명까지 원활한 통역을 지원하고 최대 5개 언어를 지원한다. 터치 한 번으로, 혹은 코드 입력으로 회의실을 간편하게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통역사를 여러 명씩 고용하거나 각종 장비를 조율하느라 며칠에 걸쳐 회의를 준비할 필요가 없다.

언어 간 소통 솔루션 분야에서 가장 발전된 제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X1이 언어 간 소통을 다시 한번 혁신할 전망이다. 현재 Timekettle 공식 웹사이트[https://www.timekettle.co/products/x1-ai-interpreter-hub ]에서 미화 699달러에 사전 주문을 받고 있다.

“Timekettle 제품은 의사와 환자, 교사와 학생, 영업 사원과 고객, 운동 선수와 코치, 자원 봉사자와 피난민, 가족 구성원과 애인 등 다양한 사용자를 아우른다. 회사 입장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제품 판매가 아니라,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만족해하는 순간과 반짝이는 눈빛을 지켜보는 것이다. 소통은 인간의 특성이며,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Timekettle CEO Leal Tian은 말했다.

Timekettle 소개

2016년에 설립된 Timekettle은 언어 간 소통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회사로, 이번 CES 2024에서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본사는 중국 선전에 있으며 미국 LA에도 고객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CES 혁신 어워드(Innovation Award), iF 디자인 어워드(Design Award), 일본 우수 디자인 어워드(Japan Good Design Award) 등 다수의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우수한 제품 성능을 인정받았다.

자세한 정보는 Timekettle 웹사이트[https://www.timekettle.co/ ]에서 확인하거나 담당자(press@timekettle.co)에게 이메일로 문의하여 확인할 수 있다.

© 2024, .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기사)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답글 남기기

Back to Top

국내외 포털 본지 기사 읽기

한국문화저널은 교보문고, 아마존에 출판을 지원합니다.

미국 아마존 출판도서 바로가기

한국문화저널은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종합인터넷신문입니다. 제호: 한국문화저널 등록번호: 부산, 아00245 부산시 중구 중구로 61 4F 전관 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송기송 대표전화: 051 241-1323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모든 콘텐츠(기사)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문화저널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soobakmu@naver.com) [해외교류]중국-길림신문 [해외지부]이란 하산모하이저, 이집트 에러보우디

you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