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북방씨름연맹 베네수엘라문화본부 대표 로돌포 에두아르도 카르데나스 라미레스
(김민정 기자) = 북방 전통 씨름의 보존과 세계화를 위해 헌신하는 국제 비영리 단체인 국제북방씨름연맹(INSF)이 베네수엘라 문화본부 설립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무형문화유산의 저변 확대를 위한 획기적인 행보로, INSF는 로돌포 카르데나스 사범을 베네수엘라 문화본부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번 전략적 임명은 실크로드의 전통 씨름 유산을 현대 세계적 기준과 연결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송준호 INSF 회장은 “베네수엘라에서 우리의 활동을 이끌어주실 로돌포 카르데나스 사범님을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전통 무사 문화에 대한 그의 깊은 전문 지식과 학문적 연구에 대한 헌신은 문화 교류를 증진하고 우리가 공유하는 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기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베네수엘라 문화 본부는 다음과 같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문화 교류: 전통 체육 문화를 홍보하고 국제적인 우정을 증진합니다.
학술 연구: 역사적인 씨름 기술과 북방 전통 유산에 대한 종합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합니다.
지역 사회 참여: 탄자니아에서 INSF를 대표하여 전통 씨름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합니다.
이 설립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 11.4, 즉 세계의 문화 및 자연 유산을 보호하고 보존하는 것을 실천하려는 INSF의 사명과 일맥상통합니다. INSF는 문화 거점들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전통 씨름을 스포츠와 역사를 통해 국가를 하나로 묶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INSF 소개:
국제 북방 씨름 연맹(INSF)은 미국 와이오밍주 셰리던에 본부를 둔 비영리 단체로, 북방 전통 씨름 및 관련 전사 문화에 대한 과학적 연구, 보존 및 세계적 보급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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