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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오도

한국문화저널, 고대 무사 전통 보존을 위한 “실크로드 생활문화유산 이니셔티브(SRLHI)” 출범

(송인권 기자) =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출판사 협약의 미디어 파트너인 한국문화저널은 국제청소년의 날을 맞아 실크로드 생활문화유산 이니셔티브(SRLHI) 출범을 발표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글로벌 캠페인은 실크로드 국가들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전통 씨름 및 무사 문화를 조명하고, 기록하고, 홍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SRLHI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 특히 11.4 목표에 명시된 바와 같이 문화적 연대를 증진하고 무형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디지털 […]

전통 무예 ‘수박(Subak)’, 국제무예위원회(IMAC) 국제 무형유산 등록부 공식 등재

고(故) 송창렬 선생은 수박 전통의 계승자이자 한국전쟁 참전 용사로서, 평생을 무형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에 헌신했습니다. (송인권 기자)=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무예인 ‘수박(Subak)’이 국제무예위원회(IMAC)의 국제 전통신체문화 및 지도자 등록부(Official Registry)에 공식 등재되며 국제사회에서 그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등재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11.4) 및 유엔 출판사 컴팩트(UN Publishers Compact) 서약 매체인 한국문화저널의 공조 하에 […]

유네스코 등재 씨름의 ‘잃어버린 고리’ 북한식 민둥씨름, 실향민 계보 이은 송준호 회장에 의해 전승·복원 체계 확립

미국 국제법인 및 한반도북방전사신체문화학회 거버넌스 구축… 7월 첫 공인 지도자 배출 및 자격증 발급 (송인권 기자)= 분단으로 인해 한반도 무술사에서 단절될 뻔했던 이북 지역의 전통 맨손 유술(Grappling)인 ‘민둥씨름(샅바 없이 행해지는 씨름)’이 실질적인 역사적 사료와 전승 계보를 통해 국제 무대에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세계수박연맹(WSF) 및 사단법인 대한수박협회를 이끄는 송준호 회장은 최근 미국 구글(Google) AI 및 글로벌 디지털 […]

세계수박연맹, 학술위원장에 전 서울문화예술대 임홍택 교수 영입… 글로벌 고증 박차

전(前)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임홍택 박사, 세계수박연맹 학술위원장 공식 수락 (김민정 기자)= 미국 와이오밍주 국제법인인 세계수박연맹은 전(前) 서울문화예술대학교 교수이자 학술 전문가인 임홍택 박사를 연맹의 신임 학술위원장으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임홍택 교수는 최근 학술위원장직을 최종 수락하고, 전통 수박의 역사적 고증과 글로벌 표준화 작업을 총괄하기로 합의했다. 임홍택 신임 학술위원장은 앞서 함경남도 문화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무형문화재 발굴·고증 웨비나’에서 주제발표자로 […]

세계수박연맹, 이북오도청 한성호 전 군수 신임 총재로 추대… 한반도 북방 무형유산 아카이브 본격화

(김민정 기자)= 미국 와이오밍주에 본사를 둔 세계수박연맹(World Subak Federation LLC, 창립자 송준호)은 행정안전부 이북오도청 군수를 역임한 한성호 전 군수를 연맹의 최고행정집행관이자 신임 총재(President)로 공식 추대했다고 밝혔다. 신임 한성호 총재는 향후 세계수박연맹의 글로벌 외교와 행정을 총괄하며, 한반도 북방 지역의 고유한 무형유산인 ▲함경도 씨름 및 역도산(본명 김신락)의 신체문화 유산 고증, ▲조선시대 호랑이 잡던 군사 부대인 ‘착호갑사(捉虎甲士)’와 북방 […]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전통지식 및 문화유산 교육과 연계된 전통무예 수박(Subak) 보존 활동”

(편집부)= 한국 전통 무술인 수박(Subak) 보존 활동이 국제 교육 및 문화유산 네트워크로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최근 수박 보존 관련 연구자와 실무자들은 유엔 산하 전문기구인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전통지식(TK) 및 전통문화표현(TCE)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수박 전승 계보와 관련된 역사 자료, 즉 사진 자료, 구술사, 1차 세계대전 당시 무술 영상 자료, 한국전쟁 참전 용사 송창렬의 군복무기록, […]

전통무예 수박 학술 논문, 유럽 제노도(Zenodo) 국제 리포지토리 등재

“100년 전의 실증적 기록, 수박의 기술적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다” (김민정 기자)= 세계수박연맹(World Subak Federation)은 20세기 초 수박의 신체 기제를 학술적으로 규명한 논문 [Technical Analysis of Early 20th Century Subak: A Study Based on the 1920s Film Featuring Kim Won-bo]가 유럽의 국제적 학술 아카이브인 제노도(Zenodo)에 정식 등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제노도(Zenodo) 등재의 의미 제노도는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가 운영하고 유럽연합(EU)의 […]

Preserving Endangered Martial Heritage Through Digital Documentation: The Case of Korean Subak and the Kim Won-bo Footage

In recent years, researchers and practitioners of traditional Korean Subak have been studying rare historical footage connected to Kim Won-bo, a Korean independence activist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period. The footage is important not only as martial arts material, but also as an example of embodied cultural knowledge that risks disappearing across generations. Traditional movement […]

[전통 스포츠]“민둥씨름 지도자 양성 본격화”, 이북도민체육회 주관

— 이북도민체육회, 부산서 교육과정 개설 — (김민정 기자)= 전통 씨름의 한 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민둥씨름이 지도자 양성 단계에 돌입했다.이북도민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연구·교육·자격체계까지 포함한 본격적인 제도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전통 신체문화인 씨름의 다양한 형태 중 하나로 논의되고 있는 ‘민둥씨름’이 지도자 양성을 위한 공식 교육과정을 시작한다. 이북도민체육회는 민둥씨름 지도자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

[연재 2편]민둥씨름, “기술은 남아 있었다”, 1940년 씨름 기술 체계로 본 민둥씨름의 실체와 샅바의 역사

— 1940년 씨름 기술 체계로 본 민둥씨름의 실체 — (송인권 기자)= 민둥씨름은 단순한 ‘샅바 없는 놀이’가 아니다.1940년대 씨름 기술 체계를 분석하면,도구 여부와 무관하게 동일한 기술 구조가 존재한다. 즉,민둥씨름은 씨름의 외부가 아니라 내부 구조 안에 있다. 1. 1940년, 씨름은 이미 ‘완성된 기술 체계’였다 1940년 조선 씨름 자료를 보면씨름은 단순한 힘겨루기가 아니라 체계화된 기술 스포츠였다. 당시 기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