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무예 ‘수박(Subak)’, 국제무예위원회(IMAC) 국제 무형유산 등록부 공식 등재

고(故) 송창렬 선생은 수박 전통의 계승자이자 한국전쟁 참전 용사로서, 평생을 무형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에 헌신했습니다.

(송인권 기자)=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 무예인 ‘수박(Subak)’이 국제무예위원회(IMAC)의 국제 전통신체문화 및 지도자 등록부(Official Registry)에 공식 등재되며 국제사회에서 그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번 등재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11.4) 및 유엔 출판사 컴팩트(UN Publishers Compact) 서약 매체인 한국문화저널의 공조 하에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등록부 심사는 객관성과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무예위원회(IMAC) 학술·기술위원회의 주관 하에 진행되었다.

주목할 점은 ‘수박’의 경우 별도의 신규 심사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직접 등재(Direct Indexing)’ 특별 프로토콜이 적용되었다는 점이다. 수박은 이미 대한민국 국가유산청의 국가무형유산 지정대상 예비목록에 올라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의 전통무예진흥법 연구를 통해 지난 10년간 철저한 고증과 조사를 거쳐 씨름, 활쏘기, 택견과 함께 전승 종목으로 발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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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무예위원회(IMAC) 측은 “주권 국가의 정부 기관이 10년 이상 철저하게 검증한 역사적 자산에 대해 중복 심사를 생략하는 것은 당연한 조치”라며, “수박이 가진 역사적 합의와 정당성을 인정해 이번 직접 등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등재를 통해 수박은 국제적인 학술 문서화 및 아카이브 보존(Zenodo DOI 연계 등)을 갖추게 되었으며, 향후 해외 타 국가의 전통 무예 및 living asset들의 등재를 선도하는 위상을 확고히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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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ost was last modified on 2026년 06월 05일 12:2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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