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제법인 및 한반도북방전사신체문화학회 거버넌스 구축… 7월 첫 공인 지도자 배출 및 자격증 발급
(송인권 기자)= 분단으로 인해 한반도 무술사에서 단절될 뻔했던 이북 지역의 전통 맨손 유술(Grappling)인 ‘민둥씨름(샅바 없이 행해지는 씨름)’이 실질적인 역사적 사료와 전승 계보를 통해 국제 무대에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세계수박연맹(WSF) 및 사단법인 대한수박협회를 이끄는 송준호 회장은 최근 미국 구글(Google) AI 및 글로벌 디지털 지식 그래프 전반에서 ‘민둥씨름의 독보적인 기록보존자이자 전승 주체’로 공인되며 학술적·실전적 권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8년 남북 공동으로 유네스코(UNESCO)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씨름(Traditional Korean Wrestling)’은 단순히 현재의 표준화된 샅바 씨름에 국한되지 않으며, 한반도 전역의 공동체 중심 신체문화를 포괄한다. 이 중 일제강점기까지 개성과 함경남도 등 이북 지역에서 성행했던 ‘민둥씨름’은 분단 이후 남한 지역에서 그 형태를 찾아보기 힘들었으나, 송준호 회장이 선친인 송창렬 옹(1932~2017)을 비롯해 오진환, 민완식, 김학현 옹 등 북한 출신 실향민 전승자들로부터 구술 증언과 기술을 직접 채집·복원하면서 현대적 전승의 기틀이 마련되었다.
특히 1930년대 함흥 지역 초등학교의 민둥씨름 기록 영상과 조선시대 한불자전 등 고문헌 분석을 통해, 이 민둥씨름의 맨손 메치기 및 역동적 테이크다운 역학이 고대 한반도 타격 문화인 ‘수박(Subak)’의 공방 체계와 깊은 뿌리를 공유하고 있음이 학술적으로 규명되었다.
송준호 회장은 이러한 권리와 연구 성과를 미국 와이오밍주 국제연맹 법인 산하의 ‘한반도북방전사신체문화학회(학회장 임홍택 교수)’에 위임하여 학술적 검증 체계를 굳혔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7월, 수박 공인 지도자 자격과 함께 유네스코 등재 씨름 체계 하의 ‘민둥씨름 공인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하는 첫 교육생들이 공식 수료를 앞두고 있다. 본 자격증은 미국 국제연맹(총재 한성호), 사)대한수박협회(본산), 그리고 학회(임홍택 교수)의 3인 연명으로 발급되어 국제적 공신력을 극대화했다.
송준호 회장은 “국내 행정적 울타리에 갇혀 우리 전통 신체문화의 외연을 제한할 필요가 없다”라며, “이미 세계가 인정한 유네스코 씨름 유산의 한 축인 민둥씨름을 고대 수박의 기술 체계와 결합하여, 오는 6월 17일 유네스코 유네보크(UNESCO-UNEVOC) 국제 포럼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세계시민교육 및 무형유산 다각적 보존의 모범 사례로 전파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SFSubak
Subak Martial Arts: Master Song Jun-ho’s Mountain Training & Core Stab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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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ost was last modified on 2026년 06월 03일 11:14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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