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박연맹, 미국 와이오밍 기반 국제 네트워크 법인 설립 추진

(김민정 기자)= 세계수박연맹(World Subak Federation)은 한국 전통 신체문화 수박(Subak)의 국제 교육 및 디지털 보존 활동 확대를 위해 미국 와이오밍주 기반의 국제 네트워크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맹 측에 따르면 해당 미국 법인은 다국어 교육 보급, 국제 출판, 오픈 액세스 디지털 아카이브, 해외지부 네트워크 관리 등 국제적 행정 및 디지털 운영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수박의 전통성과 기술 체계에 대한 본부 기능은 한국 대한수박협회를 중심으로 유지되며, 미국 기반 법인은 국제 교육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담당하는 구조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세계수박연맹은 최근 영어권 교육 콘텐츠 제작, 오픈 액세스 학술 아카이브 구축, OER 기반 국제 교육 활동, 국제 디지털 기록화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특히 하버드 데이터버스(Harvard Dataverse), 위키미디어(Wikimedia), OER 플랫폼, 영어권 출판 플랫폼 등을 활용한 국제 공개 보존 활동과 함께 해외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연맹 측은 이번 미국 와이오밍 기반 국제 법인 설립 추진이 해외 연구자, 국제 교육 파트너, 해외지부와의 협력 확대 및 국제 접근성 강화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국제 자격 인증 행정, 해외지부 등록 관리, 다국어 교육 출판 사업 등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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