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민체육회, 중단됐던 ‘국무논총’ 발간 재개

(송인권 기자)= 이북도민체육회가 과거 발간이 중단됐던 학술 논문집 ‘국무논총’을 다시 선보이며 체육 연구의 맥을 잇는다.

이북도민체육회는 최근 체육 정책 및 학술 연구 활성화를 위해 ‘국무논총’ 발간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국무논총’은 지난 2006년 대한체육회 연구상을 수상하며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았던 논문집으로, 그동안 여러 사정으로 발간이 중단된 바 있다.

이번 재발간은 체육계 내 학술 기반을 강화하고, 특히 이북도민 체육인들의 정체성과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논문집에는 체육 정책, 생활체육 발전 방안, 남북 체육 교류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연구들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북도민체육회 관계자는 “국무논총은 단순한 논문집을 넘어 체육인의 경험과 지식을 기록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 정기 발간을 통해 체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체육은 연결의 힘… 국무논총으로 지식과 경험 이어갈 것”

— 이북도민체육회 사무총장 송준호

Q. 국무논총 발간을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과거 국무논총은 체육 분야에서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담아내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러 여건으로 중단되면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체육인의 경험과 연구가 축적되지 못하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해 재발간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Q. 이번 논문집이 갖는 의미는 무엇인가요?
A. 단순한 학술 자료가 아니라, 이북도민 체육인들의 역사와 정체성을 기록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남북 체육 교류 가능성까지 고민하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도 큽니다.

Q. 향후 운영 계획이 궁금합니다.
A. 일회성 발간이 아니라 정기적인 학술 플랫폼으로 자리 잡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양한 연구자와 체육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히고, 현장 중심의 연구도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Q.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요?
A. 체육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힘이 있습니다. 국무논총이 그 연결의 중심에서 지식과 경험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길 기대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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