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패스, 아디언으로부터 기록적인 5 억 유로의 자금을 확보하여 동사의 국제 인수 전략을 가속하고 HR 전환 분야의 리더인 동사의 위상을 강화

파리, 2024년 7월 3일 / PRNewswire/ — HR 컨설팅 분야 글로벌 리더 HR패스(HR Path)는 세계적인 민간 투자사 아디언(Ardian)으로부터 기록적인 5억 유로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동사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이 랜드마크적인 자금 조달은 HR 패스 성공 스토리에 중요한 성취로 기록된다. 이 자금은 HR 패스의 다음 단계 성장과 미국, 캐나다, 독일, 북유럽 국가 및 호주에서의 국제적인 사업 확장을 견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HR 패스: 효율적인 맞춤형 HR 관리를 위한 HR 전환

채용 최적화, 인재 개발과 유지, 효과적인 인적 자원 관리는 기업들의 핵심 성공 요인이자 경쟁력이다.

HR 패스는 수 많은 기술 솔루션이 견인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동사만의 모델을 적용한다. 동 그룹은 기업들이 직면한 모든 HR 이슈들에 종합적이고 맞춤화된 접근 방식을 제공함으로써 진정한 “HR 원스톱 샵”으로 자리매김한다.

HR 패스는 세 개의 비즈니스 라인인 자문, 설치와 운영 즉, 컨설팅 서비스, HR 시스템 설치 및 급여 아웃소싱을 통해 모든 규모와 분야의 기업들이 HR 기능을 효과적으로 전환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록적인 자금 조달을 통해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

HR 패스는 이 위치를 통해 전세계 최고의 HR 컨설팅 회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동 그룹은 현재 22 개국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1,800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전세계 3,000 개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매출액은 2억 1,500만 유로이며 2021년 이후 CAGR은 25%이다.

HR 패스는 이러한 성장을 가속하기 위해 아디언으로부터 5억 유로의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막 종료했다. HR 패스의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프랑수와 불레(François Boulet)는 “아디언으로부터 이 5억 유로의 자금을 확보한 것은 HR 패스 혁신의 한 단계”라면서 “이 파트너십은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과 성장 궤도에 대한 그들의 신뢰를 부각한다. 변함없는 지원과 헌신을 아끼지 않은 HR 패스 파트너, 직원과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표하고 싶다. 우리는 이 팀과 아디언의 지원을 통해 우리의 HR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전세계로 확대하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HR 패스는 이 신규 자금을 사용하여 2009년에 착수하였으며 12 개국의 38개 회사들을 통합한 대외 성장 전략을 지속하고 가속할 계획이다. 동 그룹은 HR 패스의 가치 제안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 캐나다, 독일, 북유럽 국가 및 호주와 같은 전략 시장에서 새로운 표적 인수를 계획하고 있다.

HR 패스의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시릴 쿠텡(Cyril Courtin)은 “우리의 첫 번째 자금 파트너 중 하나인 소시에테 제네랄 캐피털 파르테네르(SGCP), 특히 SGCP 참여 디렉터인 마크 자켕(Marc Jacquin)과 같은 파트너들의 지원과 협력에 감사를 전한다”면서 “우리는 이 중요한 투자를 통해 우리의 성장 계획을 가속하고 제공 서비스를 더욱 혁신할 수 있다. 우리는 앞으로의 기회에 대해 기대가 크며 전세계에 우수한 HR 서비스를 견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813833/HR_Path_Logo.jpg?p=medium600

미디어 연락처: 
fabienne.latour@hr-path.com 

© 2024, .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기사)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답글 남기기

Back to Top

국내외 포털 본지 기사 읽기

한국문화저널은 교보문고, 아마존에 출판을 지원합니다.

미국 아마존 출판도서 바로가기

한국문화저널은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종합인터넷신문입니다. 제호: 한국문화저널 등록번호: 부산, 아00245 부산시 중구 중구로 61 4F 전관 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송기송 대표전화: 051 241-1323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모든 콘텐츠(기사)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문화저널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soobakmu@naver.com) [해외교류]중국-길림신문 [해외지부]이란 하산모하이저, 이집트 에러보우디

you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