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그룹 “키키스타”와 “한국교육마술협회” 총판계약 맺어

(함현진마술사<좌>와 인창식부의장<우>가 협약 후 사진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키네마인)

22일 오후 3시 키키스타 본사에서는 우리나라 최고의 교육마술사인 함현진마술사(한국교육마술협회장)와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인 (주)키네마인(손영선대표), 세계 최초 양방향 라이브커머스 플래폼인 키키스타(KiKistar, 키키그룹 키키스타의장 김건형, 부의장 인창식)와 총판 계약을 맺었다. 키키스타는 라이브커머스 중간에 소비자와 직접 통화는 물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신개념의 MCN 방송이며 기존의 틱톡이나 네이버쇼핑, 그립 등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주목받는 플래폼이다.

키네마인 손영선대표는 키키스타와 함께 세계 최초의 양방향 마술서비스를 만들고 고품질의 온라인 마술아카데미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계에게 가장 영향력있는 마술대회는 물론 마술도구의 유통까지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키키그룹 키키스타 김건형 의장이 키키스타 마술대회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키네마인)

키키그룹 김건형 의장은 “마술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공연문화예술입니다. 하지만 틱톡과 유투브 등에서 제대로 된 마술보다는 웃기기 위한 영상이나 비밀을 단순히 공개하는 수준으로 만들어진 것이 많아서 수준이 낮은 영상들만 반복적으로 복제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교육마술협회’는 ‘키키스타’와 함께 더 나은 마술배우기 영상과 마술대회 등을 열어서 인류가 더 행복하고 더 즐거운 삶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되는 키키스타 어플로 발전시키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국교육마술협회는 이미 아시아 최대의 마술유통회사인 JL Magic과 협약을 맺었으며 세계 최초의 마술사인 케빈 제임스 등과 같은 유명 마술사들과의 협약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2022년에는 마술대회 역사상 최대인 총상금 1억원의 마술대회를 키키스타와 함께 열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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