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 2]“이북오도 무형유산 심의를 심의한다, “평가는 했는데 점수는 없다?” 이북오도 무형유산 심의, ‘심의’인가 ‘투표’인가

행정안전부 이북오도위원회 (편집부)= 2026년 제2차 이북오도 무형유산위원회. 총 14건 중 11건이 부결됐다. 하지만 더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 “이 판단은 평가 결과인가, 단순 표결인가” ■ 핵심 사실 “점수는 존재하지만 공개는 없다” 정보공개청구 결과, 다음 자료는 전면 비공개됐다. 즉, 평가가 있었는지는 인정하면서그 결과는 전혀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 그런데 문제는 이미 드러난다 회의자료에는 명확히 적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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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1]“이북오도 무형유산 심의를 심의한다”, “회의는 했지만 판단은 없다?” 이북오도 무형유산 심의, 공개자료로 드러난 구조적 공백

행정안전부 이북오도위원회 (편집부)= 2026년 3월 27일 열린 이북오도 무형유산위원회에서총 14건의 안건 중 11건이 부결됐다. 그중에는 전통무예 ‘수박’도 포함됐다. 이북오도위원회 공고, 개성 지역에서 전해진 수박은 최소 80점 이상으로 예고 됐다. 또한 조사보고서상 최고점수를 받았다는 전언도 있다. 그러나 다른 안건들은 토론을 거쳤지만 수박은 토론도 없이 표결로 들어갔고 결과에 대해서 이북오도위원회도 신청인측 내용증명 회신으로 구체적 사유제시가 어렵다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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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④]계보로 이어진 수박과 만난 ‘민둥씨름’

구한말 기산 김준근 민둥씨름 (편집부)= 씨름의 기원을 기술로 분석했다면, 이제 남는 질문은 하나다.“누가 그것을 이어왔는가” 민둥씨름의 실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흐름, 즉 계보를 따라가야 한다. ■ 공동체 종목 속 ‘숨은 계보’ 씨름은 특정 보유자가 없는 공동체 종목이다.그렇기에 공식적인 전승 계보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것은“계보가 없다”가 아니라“기록되지 않았을 뿐”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 개성 지역에서 드러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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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씨름] 다큐멘터리 1부 대본“우리가 아는 씨름은 전부인가” 송준호 이북도민체육회 사무총장

(편집부)= 본지에서 제작중인 민둥씨름 다큐멘터리 대본입니다. 총 5부로 기획되었습니다. 제작된 영상은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 배포됩니다. 송준호 이북도민체육회 사무총장 ■ 오프닝 (0:00~0:40) [화면]전통 씨름 경기 장면 — 모래판 위, 샅바를 잡고 힘겨루는 선수들관중 환호, 넘어지는 순간 슬로우모션 [내레이션]“한국의 전통 스포츠, 씨름.우리는 씨름을 이렇게 기억한다.샅바를 잡고, 힘과 기술로 상대를 넘어뜨리는 경기.” [자막]씨름 ■ 질문 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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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탐구] ‘민둥씨름’을 복원한 사람, 송준호의 기록과 전승

이북도민체육회 사무총장 송준호씨 (김민정 기자)= 씨름의 또 다른 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민둥씨름’.그 중심에는 한 인물이 있다. 바로 송준호다. 그는 단순한 연구자를 넘어, 흩어져 있던 전승과 자료를 하나의 체계로 정리하며 ‘민둥씨름’이라는 이름을 다시 현실로 끌어낸 인물로 평가받는다. ■ “사라진 것이 아니라, 정리되지 않았던 것” 송준호 사무총장의 작업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낸 것이 아니다.그가 집중한 것은 이미 존재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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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에 묻다(4)]“행안부 장관실에 공식 질의 접수”…이북오도 무형유산 심의, 감독 책임 본격 쟁점화

행정안전부 이북오도위원회 ■ 행안부 장관실에 공식 질의 접수…사안 ‘상급기관’으로 확대 이북오도무형유산위원회 심의 논란과 관련해,행정안전부 장관실에 관리·감독 책임을 묻는 공식 질의가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질의는이북오도 무형유산 심의 과정 전반에 대한 절차 적정성과 설명 가능성 문제를 제기하며,상급기관 차원의 점검과 공식 입장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토론 없이 표결” vs “토론 진행”…안건별 절차 차이 제기 질의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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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에 묻다(3)]“토론 없었다면”…판단 근거 어디서 나왔나, 이북오도무형유산 논란

행정안전부 이북오도위원회 (편집부)= 이북오도무형유산위원회 심의 논란과 관련해,해당 안건에 대한 토론 여부와 판단 근거를 둘러싼 의문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관계자 증언과 후속 확인 과정에서문제의 안건에 대해 실질적인 토론이 있었는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 “토론 없이 표결” 이어 “구체적 사유 확인 어려움” 앞서 해당 심의에서는특정 안건이 토론 없이 곧바로 표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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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에 묻다(2)]“임명은 이북오도위원회, 확정은 도지사”…관리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이북오도무형유산 논란

행정안전부 이북오도위원회 (편집부)= 이북오도무형유산위원회 심의 논란은 단순한 개별 안건을 넘어,임명–심의–확정으로 이어지는 구조 전체의 책임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심의 절차의 일관성과 설명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각 단계별 책임 범위가 어디까지인지에 대한 분석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1. 구조의 기본: “임명–심의–확정” 현재 이북오도 무형유산 심의 구조는 크게 세 단계로 구성된다. ① 위원 구성 및 임명 이북오도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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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위원별 판단 근거 공개하라”…심의 책임, 개인으로 번지나, 이북오도무형유산 논란

행정안전부 이북오도위원회 ■ “위원별 판단 근거 공개하라”…책임 구조, 개인으로 이동 (편집부)= 이북오도무형유산위원회 심의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위원별 판단 근거와 개별 의견 기록을 공개하라는 요구가 제기되면서,논의의 초점이 집단에서 개별 위원 책임으로 확장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동안 제기된 문제는 등 절차 전반에 관한 것이었지만,이제는“각 위원이 어떤 근거로 판단했는가”라는 질문으로 옮겨가고 있다. ■ “부결은 있는데 이유는 없다”…설명 가능성 쟁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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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에 묻다(속보)] 3건 묶인 ‘설명 없는 처분’ 논란,,통지했는데 이유 없다? 이북오도무형유산

행정안전부 이북오도위원회 “부결만 통보”…세 건에서 반복된 동일 패턴 (편집부)= 이북오도청 무형유산 심의와 관련해, 서로 다른 세 건의 신청이 모두 ‘부결’이라는 결과만 통보받고 구체적 사유는 제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절차적 정당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대상은 으로, 서로 다른 종목임에도처분사유 미제시라는 공통된 행정 처리 방식이 확인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사진은 이북오도위원회에서 보내온 공문이다. 부결 처분 두글자만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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