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ght, 자폐증 인식 제고 위해 기부

글로벌 세일로 모금된 143,429.03달러 이상 기부

(선전, 중국 2023 4 27 PRNewswire=연합뉴스) 4월은 세계 자폐증 인식의 (World Autism Awareness Month)이다. 조명 도구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기업 Olight 세계적인 자폐증 인식 세일(Autism Awareness Sale) 행사를 통해 활동에 참여하고, 세계적인 자폐증 인식의 지원 제고를 위해 143,429.03달러를 모금했다.


2023 Olight 자폐증 인식 세일

Olight ‘Illuminate Your World’라는 브랜드 사명에 따라 항상 공공복지에 열정을 보여왔으며, 회사의 국제적인 풋프린트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빛을 비췄다. 자연재해 구호와 만연한 코로나19부터 연례 유방암 인식 세일에 이르기까지, Olight 사람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회복하고 세계에 친절을 전파할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글로벌 자폐증 인식 세일은 이를 지원하기 위한 Olight의 첫 번째 시도였다. Olight는 한국,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오스트리아, 일본, 태국 및 중국 등 13개국에서 이 심층적인 온라인 모금 캠페인을 진행했다. Olight는 이번 세일을 위해 독점 i5T Autism Awareness Edition[https://olightworld.com/product/i5T%20Autism%20Awareness%20Edition] 손전등을 출시했다.

i5T Autism Awareness Edition 무지개색으로 빛을 내고, 인류의 다양성을 상징하는 특별한 무한대 기호를 새긴 EDC 손전등이다. 또한 제품은 이번 캠페인을 위한 Olight 옹호이자 주제인 ‘Embracing All’ 시사한다. 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소통하며, 저마다 다른 생각, 학습 또는 행동 방식에 대해 이해하고, 포용해야 한다

Olight는 회사 차원의 지지 의사를 보여주고자 이 제품에서 발생한 모든 수익금인 총 143,429.03달러를 전 세계 자폐증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해당 단체에는 Organization for Autism Research[https://researchautism.org/](미국), Autism Spectrum Australia[https://www.autismspectrum.org.au/](호주), National Autistic Society[https://www.autism.org.uk/](영국) 등이 있다. 자금의 구체적인 사용처는 Olight 공식 소셜 미디어 페이지[https://www.facebook.com/olightworld]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Olight CEO Fox Fan사회에 많은 도움과 보살핌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이라며 캠페인을 시작할 있었던 것은 자사 후원자들의 관대함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말로 이루 표현할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

Olight[https://www.olightworld.com/] 추가 정보

조명 도구 분야에서 15 이상의 경험을 쌓은 Olight EDC 조명, 아웃도어 조명, 난간 장착 조명, 환경광, 전조등, 자전거 조명, 부대용품을 포함해 고품질 조명 제품을 제공하는 전념한다.

출처: OLIGHT E-COMMERCE TECHNOLOGY CO., LTD

© 2023, .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기사)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답글 남기기

Back to Top

국내외 포털 본지 기사 읽기

한국문화저널은 교보문고, 아마존에 출판을 지원합니다.

미국 아마존 출판도서 바로가기

한국문화저널은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종합인터넷신문입니다. 제호: 한국문화저널 등록번호: 부산, 아00245 부산시 중구 중구로 61 4F 전관 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송기송 대표전화: 051 241-1323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모든 콘텐츠(기사)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문화저널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soobakmu@naver.com) [해외교류]중국-길림신문 [해외지부]이란 하산모하이저, 이집트 에러보우디

you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