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2편]민둥씨름, “기술은 남아 있었다”, 1940년 씨름 기술 체계로 본 민둥씨름의 실체와 샅바의 역사

— 1940년 씨름 기술 체계로 본 민둥씨름의 실체 — (송인권 기자)= 민둥씨름은 단순한 ‘샅바 없는 놀이’가 아니다.1940년대 씨름 기술 체계를 분석하면,도구 여부와 무관하게 동일한 기술 구조가 존재한다. 즉,민둥씨름은 씨름의 외부가 아니라 내부 구조 안에 있다. 1. 1940년, 씨름은 이미 ‘완성된 기술 체계’였다 1940년 조선 씨름 자료를 보면씨름은 단순한 힘겨루기가 아니라 체계화된 기술 스포츠였다. 당시 기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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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유산 비평 ①] “이게 심의인가?” 송준호 본지 발행인

회의장은 조용하지 않았다. 서류가 오가고, 짧은 발언들이 이어지지만그 안에서 ‘심의’라는 이름에 걸맞은 토론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누군가는 고개를 끄덕이고,누군가는 빠르게 결론을 향해 간다. 그리고 어느 순간,충분한 논의가 있었는지조차 분명하지 않은 상태에서결과는 이미 정해진 듯 흘러간다. 무형유산 심의는 본래전통의 가치와 전승의 정당성을 따지는 자리다. 수십 년, 때로는 평생을 바쳐 이어온 기술과 예능이공식적으로 평가받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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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17]”허위공문서 작성 의혹까지 번지나?”, 의결서 기재 정황과 실제 투표 인원 불일치 논란… 이북오도무형유산 심의를 심의한다

행정안전부 이북오도위원회 표결은 11명인데 서명은 12명?… 이북오도 무형유산 심의 ‘유령 서명’ 의혹 (편집부)= 표결 인원(11명)과 의결서 서명(12명)의 불일치는 단순 행정 착오인지, 아니면 문서 기재의 문제인지에 대해 법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다. 목차 1. 사건 개요 이북오도 무형유산 심의 과정에서 작성된 의결서를 둘러싸고문서 기재의 정확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의 핵심은 회의록과 의결서 간 표결 인원 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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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①] “개성에서 피어난 불멸의 맥”, 송창렬과 오진환, 전통무예 수박, 민둥씨름 기획연재

– 일제강점기 억압 뚫고 이어진 우리 무예의 원형질 – 30년 추적 ‘개성 수박’과 ‘민둥씨름’의 혈맥 (김민정 기자)=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씨름’은 익숙하지만, 그 원형인 ‘민둥씨름’과 그 기술적 뿌리를 공유하는 전통무예 ‘수박(手搏)’은 낯선 이름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 안에는 우리 민족의 기상과 개성의 역사가 고스란히 살아 숨 쉬고 있다. 그 중심에는 고독한 전승의 길을 걸어온 송준호 선생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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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기획] 잊혀진 씨름의 원형 ‘민둥씨름’, 송준호 선생의 집념으로 되살아나다

– 샅바 없는 씨름의 실체 복원… 이북도민체육회 정가맹 종목 승인 쾌거 – 송창렬·오진환 선생으로 이어지는 개성 지역 전승 계보 체계화 (김민정 기자)= 한국인에게 씨름은 곧 ‘샅바’를 의미한다. 하지만 샅바라는 도구가 정착되기 이전, 우리 조상들이 몸과 몸으로 직접 맞붙었던 씨름의 원형이 있었다. 바로 민둥씨름이다. 일제강점기 이후 점차 자취를 감췄던 이 전통 씨름이 최근 송준호 선생의 끈질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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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16]“정족수 미달 상태서 부결… 처분 통지까지” 의혹 확산, 이북오도무형유산 심의를 심의한다

행정안전부 이북오도위원회 (편집부)= 이북오도 무형유산 심의 과정에서 의결 정족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에서 안건이 부결되고, 그 결과가 당사자에게 통지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 “출석위원 12명인데… 과반 7명 아닌 6명으로 부결?” 이북오도위원회에서 정보공개한것, 출석위원이 12명이다. 이북5도 등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규정 [시행 2025. 2. 6.] [이북5도위원회훈령 제175호, 2025. 2. 6., 전부개정] 제8조(무형유산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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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15]“위원들 서로 판단 사유 알 수 없었다면”, 이북오도무형유산 심의 논란…이북오도무형유산 심의를 심의한다

행정안전부 이북오도위원회 토론 부재 정황 속 ‘위원 간 의견 공유’ 쟁점… 심의 실질성 의문 제기 (편집부)= “위원들이 서로의 판단 이유를 알지 못한 채 표결이 이루어졌다면, 그것은 심의인가 단순 투표인가” ■ 목차 ■ 1. 표결 중심 의결 구조, 무엇이 문제인가 이북오도무형유산 심의 과정에서 일부 안건이 토론 없이 표결로 의결되었다는 정황이 제기되면서, 단순 찬반 중심 의결 구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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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14]”심의 vs 사전논의”, 논의는 어디서 있었나… 이북오도무형유산 심의를 심의한다

행정안전부 이북오도위원회 송도수박 안건 중심 ‘논의 실재’ 쟁점… 사전논의 가능성까지 제기 (편집부)= “심의에서 논의가 없었다면, 그 결정은 어디에서 형성된 것인가” 목차 ■ 1. “논의를 거쳐 의결”… 기관 공식 입장 이북오도무형유산 심의와 관련해 기관은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을 통해“각 안건은 위원들의 논의를 거쳐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이북오도위원회), 각 안건은 위원들의 논의를 거친후 최종결정 된다고 했고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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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가유산청 ‘통합 안건 없다’…이북오도무형유산 심의 구분 논란 확산” 이북오도무형유산 심의를 심의한다

“법적 근거 없는 ‘통합·개별’ 구분 정황…실제 심의는 전부 개별 검토 원칙” “법에도 없고, 실제도 개별 심의”…안건 구분 논란, 왜 발생했나 ■ 문제 제기: 존재하지 않는 구분? 3월 27일 개최된 이북오도무형유산 심의 과정에서 ‘통합 안건’과 ‘개별 안건’ 구분이 실제로 존재하는지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북오도위원회 정보공개한것, 우측 비고란에 통합과 개별로 법, 규정에도 없는것을 구분했다. 본지에서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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