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도예가 이경옥교수
도예가 이경옥 하면 제일 먼저 떠 오르는 것이 진주를 이용한 도자기 브로치일 것이다. 진주는 그 모양 때문에 많은 문학 작품들에서 눈물로 표현 되곤 하는데, 이 작가가 이런 진주를 하나의 테마로 잡은데엔 특별한 이유가 있는듯 하다. 이작가는 십여년전 개인적으로 큰 시련을 겪었다. 특히 자신 뿐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큰 고통이었을 경제적 시련은 엄마인 이작가에게 큰 아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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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이경옥 하면 제일 먼저 떠 오르는 것이 진주를 이용한 도자기 브로치일 것이다. 진주는 그 모양 때문에 많은 문학 작품들에서 눈물로 표현 되곤 하는데, 이 작가가 이런 진주를 하나의 테마로 잡은데엔 특별한 이유가 있는듯 하다. 이작가는 십여년전 개인적으로 큰 시련을 겪었다. 특히 자신 뿐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도 큰 고통이었을 경제적 시련은 엄마인 이작가에게 큰 아픔이 […]
우리나라에는 수 없이 많은 복어 전문점들이 있고, 그 중엔 지방에서 시작해 서울 강남에 당당히 분점을 낸 곳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수 많은 복 집 가운데에서도 유독 돋보이는 집을 하나 발견 했으니, 임병용 대표가 창업한 울산의 “해물나라” 복집이 바로 그곳이다. 처음 기자의 눈길을 끈 것은 그의 독특한 지난 이력이었다. 1988년 “현대에 입사한 임대표는 현대중공업에서 “천정크레인이란 중장비를 다뤘다. […]
세상에는 참 특이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은듯 하다. 광주 남부대학교 김영식 교수 역시 남들과는 다른 삶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통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김교수의 첫 인상은 마치 성격 좋은 이웃 집 아저씨를 보는듯 했다. 하지만 인터뷰를 진행 하는 내내 그의 말에 빠져 헤어 나올 수가 없었다. 인터뷰가 끝나고 나자 본 기자도 뭔가 큰 희망의 빛을 […]
(한국문화저널=편집부) 예로 부터 우리나라 무교(巫敎)는 민간 신앙으로 오랜 세월 민중들과 함께 해 왔으며, 이 “무업”에 종사 하는 “무당” 또는 “당골네”라 불리는 사람들의 수도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무당은 크게 집안에서 업으로 내려 오는 “세습무”와 배움을 통해 길이 열리는 “학습무”,, 그리고 신병이란 것을 앓다 내림굿을 받아 무당이 되는 “강신무”가 있다고 한다. 이 강신무가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우리로써는 이해가 가지 않을 기묘한 […]
대구 드림웰심리상담센터의 김지우 원장을 만나 보았습니다. 김주호 : 안녕하십니까? 많이 바쁘실 텐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귀한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지우 : 반갑습니다. 이처럼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주호 : 김 원장님께서는 원래 시인으로 유명하신 분인데요. 대학에서는 ‘행정학’을 전공하셨죠. ‘행정학’과 ‘시’는 많이 다른 길인데 어떻게 ‘시’를 쓰시게 되었는지요? 김지우 : 저는 어렸을 적부터 유난히 책읽기를 좋아했습니다. 하루 종일 책만 읽는 날도 자주 있었습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 때는 학급에서 도서위원을 맡았는데, 그 한 해 […]
불교의 불,보살이나 경전 내용을 주제로 그려지는 그림을 불화(佛畵)라 하며, 이런 불화를 그리는 화가들을 불모(佛母)라 칭하는데, 불보살을 재현 한다는 뜻이리라.하지만 이러한 작업은 투철한 신앙심을 가지지 못하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불화 조성에만 평생을 바쳐 온 분이 공우(空友) 이진경 화백이다.이진경 화백과 불교의 인연은 선대로부터 이어진 각별한 것이다. 모친께서는 사찰에서 불공을 들여 이 화백을 얻었고 부친께서도 불화를 그리는 분들과 인연이 […]
2019년 국가무형문화재 제142호로 지정된 전통무예 활쏘기(궁술)를 전승하는 사단법인 대한궁술협회 연익모총재를 인터뷰했다. 궁술이라는 용어가 낯설기도 하다는 청취자들 질문에 연익모총재는 궁술,궁도,국궁 세가지로 알려져 있는 용어부터 하루빨리 전통에 가깝게 정리되어야 한다고 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을 받아 궁술문화원형 복원 컨텐츠를 제작해서 교육을 하고 있다. 현재활동 관련해서 연총재는 궁술의 교육적 가치에 대해 얘기하며 노인들이 활쏘기를 통해 치매 예방 등 건강을 돌볼수 […]
김재순선생은 한국 전통 시조창을 중국 동포들에 전수한 분으로 중국에서 고마운 지성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신 분이다. 김재순 시조창 명인으로부터 고려이후 전해진 시조와 시조창의 차이, 구분을 어떻게 하면 되는지 그리고 1995년 대한시조협회 이영준 전,이사장의 노력으로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었다가 교육부 정책으로 배제된 안타까운 사정에 대해서도 들어봤다. 전통문화의 전승은 개인이나 단체의 의무가 아니라 국가의 헌법적 책무이다. 모쪼록 김재순명인의 바람대로 우리 […]
한국‘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2001년에 출범한 아시아에서 몇 안 되는 NCP를 수락한 국가로서 선진국 반열에 自尊感을 드러내었으 며 국위선양하고 있으니 한국기업이 타국에서나 다국적기업들이 제소 할 수 있는 通路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분쟁의 조정·중재 역할을 감당 하나 국가인권위원회가 최근 그 권위가 격상이 되므로 한국의 NCP 역 시 더욱 적극적·전사적 사고로 접근해야한다. 다국적기업 활동의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며 사회적 가치 책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