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1] “토론도 없이 전원 부결”… 송도수박 사태, 무형유산 전승 단절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편집부)= 이북오도위원회의 무형유산 지정 심의 과정에서 발생한 ‘송도수박 전원 부결’ 사태가 단순한 행정 결과를 넘어, 전통문화 전승 체계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안은 전승 단절, 전승자 피해, 공공기관 신뢰, 절차적 공정성, 문화유산 보존 책임 등 복합적인 쟁점을 동시에 드러내며 사회적 논란으로 확산되고 있다. (2026-61호) 미수복경기 무형유산 지정예고(송도수박) 이북5도위원회 2026-61호, 2026.01.15 미수복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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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무예 ‘수박’ 영상교본 유튜브 공개…2026년 하반기 단행본 출판 예정

전통무예 체계화 나선 ‘수박’, 영상·출판 동시 추진 (김민정 기자)= 대한민국 전통무예 ‘수박’의 체계적인 교육을 위한 영상교본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사단법인 대한수박협회 공식 채널을 통해 제공되며, 기초부터 실전 응용까지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영상교본은 총 70여 편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본 동작 ▲걸음법 ▲타격 및 응용 ▲호흡과 힘 운용 등 전통무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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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개성·강화 지역 맨손 격투 전승에 관한 구술사 연구

증언 출처 [실향민이야기 꿈엔들 잊힐리야·21]개성 출신 홍순주 할아버지(上) https://www.kyeongin.com/article/1168367 전후 개성·강화 지역 맨손 격투 전승에 관한 구술사 연구 ― 홍순주 증언을 중심으로 ― 저자 이북도민체육회 ■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1950년대 전후 시기 개성과 강화 지역에서 나타난 맨손 격투 기술의 전승 양상을 구술사 자료를 통해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홍순주(가명)의 증언을 중심으로, 해방 직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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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직후 개성에서 주먹치기 훈련!”…홍순주 옹 증언 주목

(편집부)= 해방 직후인 1945년, 개성에서 맨손 격투 훈련을 했다는 홍순주 옹의 증언이 주목받고 있다. 당시 그가 익힌 기술들이 전통 무예 ‘수박’ 계열인지 여부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홍 옹은 경인일보와의 인터뷰 [실향민이야기 꿈엔들 잊힐리야·21]개성 출신 홍순주 할아버지(上) https://www.kyeongin.com/article/1168367 에서“해방되던 해 개성에서 집 뒤에 있던 방공호 모래 가마니를 주먹으로 치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했다”고 회상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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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모집)개성 전래 전통무예 ‘수박’, 전국 민속예술제 출전 준비!

사진: 2025년 대회 포스터 (송인권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제67회 전국 민속예술제에 개성 전래 전통무예 ‘수박’이 출전을 준비 중이다. 전국 민속예술제는 우리나라 전통예술의 보존과 계승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대표적인 행사로, 참가 종목은 전통예술 분야에 한정된다. 이번에 선보일 ‘수박’은 개성 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전통무예로, 고유의 몸짓과 무예적 기법을 중심으로 구성된 공연 형태로 무대에 오른다. 이번 참가를 위해 공연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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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The Provincial Governors of North Korea Sports Association and the Development of Kwon Gyuk-do, Chairman Jung Il-hong

(사)국제권격도연맹 · 대한권격도협회 정일홍 회장 인터뷰 (김민정 기자)= (사)국제권격도연맹과 대한권격도협회를 이끌고 있는 정일홍 회장이 권격도의 발전과 이북도민체육회와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밝혔다. 정 회장은 권격도가 전통 무예와 현대 스포츠의 요소를 함께 갖춘 종목으로, 체육 문화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권격도의 의미와 가치 정일홍 회장은 인터뷰에서 권격도(拳擊道)가 단순한 격투 스포츠가 아니라 신체 단련과 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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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The Displaced North Koreans' Sports Association and Traditional Sports Culture, Professor Lim Hong-taek

전 서울문화예술대학 임홍택 교수 인터뷰 (김민정 기자)= 전 서울문화예술대학 임홍택 교수가 이북도민체육회의 역할과 전통 체육 문화의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임 교수는 체육활동이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문화와 공동체를 이어주는 중요한 매개라고 말했다. 이북도민체육회의 문화적 의미 임홍택 교수는 인터뷰에서 이북도민체육회가 단순한 체육단체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이북도민체육회는 체육활동을 통해 이북도민의 공동체 의식을 유지하고 고향의 문화와 정체성을 이어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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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The Consultative Council of Citizens of the Five Northern Korean Provinces Sports Association and the Revitalization of Traditional Sports, Han Sung-ho, Former County Mayor of the Office of the Five Northern Korean Provinces

이북오도청 전 함경남도 홍원군수 한성호 인터뷰 (김민정 기자)= 이북오도청 전 함경남도 홍원군수를 지낸 한성호 전 군수가 이북도민체육회 활동과 전통 체육 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체육 활동이 이북도민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고향의 전통과 문화를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북도민 공동체와 체육의 의미 한성호 전 군수는 인터뷰에서 체육활동이 이북도민 사회의 화합과 정체성 유지에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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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북도민체육회, 북한이탈주민 체육활동 참여 확대, 오태겸 회장

사단법인 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 오태겸 회장 인터뷰 (김민정 기자)=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통합을 위해 체육활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사단법인 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 오태겸 회장은 이탈주민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사회 적응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체육활동이 이탈주민 정착에 미치는 영향 오태겸 회장은 인터뷰에서 체육활동이 북한이탈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 적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이탈주민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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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북도민체육회 전통 궁술(활쏘기) 활성화 연익모 총재

사단법인 대한궁술협회 연익모 총재 인터뷰 (김민정 기자)= 이북도민체육회와 연계한 전통 궁술 및 활쏘기 보급 활동이 전통 체육 문화 계승의 새로운 방향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궁술협회 연익모 총재는 전통 궁술이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민족의 역사와 정신이 담긴 문화유산이라고 강조했다. 전통 궁술과 이북도민 체육 문화 연익모 총재는 인터뷰에서 궁술이 이북도민 체육 활동과도 깊은 연관성을 가진 전통 무예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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