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①] 씨름의 원형을 찾아서: ‘민둥씨름’과 용어의 재구성
– 샅바 없는 씨름, ‘민둥’과 ‘네굽’ 사이의 역사적 진실을 추적하다 – 홍기무의 기록과 1930년대 사료의 교차 검증 (김민정 기자)= 한국의 전통 스포츠 씨름은 흔히 ‘샅바’를 매고 하는 경기로 정의됩니다. 하지만 역사의 궤적을 따라가면 샅바라는 도구 이전에, 사람과 사람이 오직 맨몸으로 맞붙었던 ‘민둥씨름’의 실체가 드러납니다. 연재의 첫 문을 여는 1편에서는 민둥씨름의 개념 정의와 그간 학계 및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