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객원기자)= 한국타이어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모델 안나경이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2라운드 경기 그리드 워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 안나경이 속해 있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이번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01 김종겸 선수가 1라운드 1위 핸디캡 80kg을 적용받아 1시간 2분 23초 039로 결승전 4위를 달성하고 10 조항우 선수가 1시간 3분 21초 419로 12위, 08 최명길 선수가 1시간 4분 16초 401로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을 마무리 하였다.
© 2022, 편집부.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기사)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