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시론]남북관계 물꼬는 문화예술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청와대 보도자료를 보면, 남북관계 및 미국과의 외교적 노력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음이 읽혀진다. 물론, 정부가 앞장서지 않고 정치, 경제, 사회문화적 협력과 발전이 구체화되는것은 요원할 것이다. 그러나, 그전에 문화예술, 체육부문의 개인적인 교류확대를 현 정부에서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얼굴 생김새가 같고, 말이 통하고, 문화가 같은 남과 북은 일찌기 한민족이라 일컬어져 왔지 않은가? 해방이후, 격동의 시기가 지나며 […]

Back to Top

국내외 포털 본지 기사 읽기

한국문화저널은 교보문고, 아마존에 출판을 지원합니다.

미국 아마존 출판도서 바로가기

제호: 한국문화저널 등록번호: 부산, 아00245 부산시 중구 중구로 61 4F 전관 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송기송 대표전화: 051 241-1323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모든 콘텐츠(기사)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문화저널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soobakmu@naver.com)

you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