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한국의 NCP 연락사무소가 나아가야 할 방향, 박주혁

한국‘OECD 다국적기업 가이드라인’2001년에 출범한 아시아에서 몇 안 되는 NCP를 수락한 국가로서 선진국 반열에 自尊感을 드러내었으 며 국위선양하고 있으니 한국기업이 타국에서나 다국적기업들이 제소 할 수 있는 通路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분쟁의 조정·중재 역할을 감당 하나 국가인권위원회가 최근 그 권위가 격상이 되므로 한국의 NCP 역 시 더욱 적극적·전사적 사고로 접근해야한다. 다국적기업 활동의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며 사회적 가치 책임을 […]

Back to Top

국내외 포털 본지 기사 읽기

한국문화저널은 교보문고, 아마존에 출판을 지원합니다.

미국 아마존 출판도서 바로가기

한국문화저널은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된 종합인터넷신문입니다. 제호: 한국문화저널 등록번호: 부산, 아00245 부산시 중구 중구로 61 4F 전관 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송기송 대표전화: 051 241-1323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모든 콘텐츠(기사)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문화저널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soobakmu@naver.com) [해외교류]중국-길림신문 [해외지부]이란 하산모하이저, 이집트 에러보우디

you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