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무예 수박, 민속무용 수박춤 서울미래유산 등재 추진된다!

(송인권 기자)= 전통무예 수박은 서울시무형문화재 제51호에 포함 된 전통무예로써 조선후기 서울의 군부대에서 행해지다가 민간으로 전해졌다.

3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기록유산 등재 전략 발표에 이어서 하반기에 등재신청서가 문화재청에 제출된다.

민속무용 수박춤은 전통무예 수박 동작을 춤으로 해서 추던 것으로 서울미래유산으로 전통무예 수박과 수박을 무용화한 수박춤 기능자 자필노트, 사진필름, 동영상 기타 자료들이 등재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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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서울시 지정 문화재에 포함은 공동체종목에 포함된 종목을 뜻하고 세부종목 지정 및 보유자, 보유단체 인정 없음

미래유산 선정과정은 서울 미래유산 홈페이지를 통한 시민·서울시·자치구·전문가 제안 접수 → 사실 검증과 자료 수집을 위한 기초 현황조사 → 미래유산보존위원회 심의 → 소유자 동의의 과정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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