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사라져가는 전통무예 및 무형유산 보존 위해 전 세계 무술인·학자들과 손잡다
– 미국 아마존(Amazon) 영문판 전자책 및 종이책 동시 출판 예정
세계수박연맹(WSF)과 국제무예위원회(IMAC)가 전 세계의 사라져가는 전통 무예와 신체 문화를 보존하고 차세대에게 교육하기 위한 역사적인 ‘글로벌 공동 집필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의 사라져가는 전통무예: 인류 무형유산의 보존(Vanishing Traditional Martial Arts of the World: Preserving Human Intangible Heritage)”이라는 타이틀로 기획되었으며, 최종적으로 유엔 SDG 북클럽(UN SDG Book Club) 추천 도서 목록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하나인 ‘전통 문화유산 보호’와 ‘양질의 교육 확대’ 가치를 국제 무대에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세계수박연맹과 IMAC는 공식 글로벌 네트워크(캐나다, 이집트, 이란, 에티오피아 등)와 페이스북 등 SNS 플랫폼을 통해 각국의 무술 지도자, 역사가, 인류학자들의 참여를 전방위로 유도하고 있다. 참여하는 전 세계 무술인들은 자국의 사라져가는 전통 무예에 대한 역사적 배경, 철학, 기술적 특징 및 귀중한 사진 자료를 기여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취합된 소중한 무형유산 기록들은 정교한 영문 편집 과정을 거쳐 미국 아마존(Amazon)을 통해 전자책(E-book)과 종이책(Paperback)으로 전 세계 13개국에 동시 출판될 예정이다. 프로젝트에 최종 참여하여 원고가 채택된 전 세계 무술인들에게는 본 글로벌 프로젝트의 ‘공동 저자(Co-author)’ 및 ‘국제 콘텐츠 챔피언’ 지위가 공식 부여된다.
세계수박연맹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지 하나의 무술 기술을 전파하는 것을 넘어, 전 지구적인 전사 문화와 신체 유산을 기록하고 보존하는 거대한 민간 외교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유엔 SDG 북클럽 등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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