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박연맹, 이북오도청 한성호 전 군수 신임 총재로 추대… 한반도 북방 무형유산 아카이브 본격화

(김민정 기자)= 미국 와이오밍주에 본사를 둔 세계수박연맹(World Subak Federation LLC, 창립자 송준호)은 행정안전부 이북오도청 군수를 역임한 한성호 전 군수를 연맹의 최고행정집행관이자 신임 총재(President)로 공식 추대했다고 밝혔다.

신임 한성호 총재는 향후 세계수박연맹의 글로벌 외교와 행정을 총괄하며, 한반도 북방 지역의 고유한 무형유산인 ▲함경도 씨름 및 역도산(본명 김신락)의 신체문화 유산 고증, ▲조선시대 호랑이 잡던 군사 부대인 ‘착호갑사(捉虎甲士)’와 북방 사냥꾼들의 무형유산 연구 프로젝트를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세계수박연맹 창립자이자 의장인 대한수박협회 송준호 회장은 “대한민국 정부의 북방 지역 문화 행정 경험을 지닌 한성호 전 군수님을 총재로 모시게 되어 무형유산 수박의 역사적 정통성이 확립되었다”라며, “앞으로 글로벌 지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 Post

© 2026, 편집부.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기사)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This post was last modified on 2026년 05월 23일 6:18 오후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