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사회문화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나눔 실천을 하고자 마련
(이승준 객원기자)= 사회복지법인 단우복지재단[대표이사 정찬률]은 오는 5월 14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힐링음악회 ‘사랑의 송가’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사회문화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나눔 실천을 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아르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국내 최고의 출연진이 정서적 안정을 위한 클래식 공연을 통해 일상에서 위로가 되고자 하는 공연으로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연주를 준비했다.
사회복지법인 단우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아르텔 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국내 최고의 출연진과 함께 나눔과 실천의 사회공헌음악회를 오는 5월 14일 감상할 수 있다.
사회복지법인 단우복지재단은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과 매직쇼, 오케스트라의 향연의 “사랑의 송가”로 많은 관객분들과 함께 나눔의 준비가 되었다.
이에 즐거운 행복한 음악회를 기획하여 성공적인 사회공헌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일시 : 2022년 5월 14일(토) 오후 7시
장소 : 부산문화회관대극장
주최 : 사회복지법인 단우복지재단
주관 : 아르텔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네오아트아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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