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교육 격차 완화를 위해 진행 중인 ‘고잉투게더’ 캠페인 일환 – 지역학습센터 2곳에선 컴퓨터·한국어·영어·재봉 등 다양한 생활기술교육 및 문해교육 진행 예정 (송인권 기자)= “교육은 한 사람을 바꾸고, 그 사람의 꿈을 확장시키며,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더 나은 교육의 미래를 위해 제3세계 교육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겠습니다.” 작년 11월, 유네스코 본부 연단에 선 K-팝 그룹 세븐틴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밝힌 포부가 의미 있는 결실로 맺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