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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한중 문화재 원조 주장에 대해

중국은 아리랑과 조선족 씨름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한국에서는 단오제를 문화재로 등재했다.  또 유네스코 본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로 세계기록유산 등록을 수년간 연기하다 수정안을 통과시켜 현재 11월 21일까지 신규 신청을 받고 있다.  한국과 중국은 수천 년 동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역사와 문화 사이에는 중복이 있을 수 있다.  문제는 객관적인 역사적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논쟁을 벌여도 소용이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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