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권 기자)= 12월 1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부산광역시 UN평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 된 제11차 동북아전문가심포지엄과 22년 하반기 통합 시상식에서 함경남도 무형문화재 이수자이자 대한민국 문화예술 명인 정병인 선생이 제9회 아시아문화예술대상 전통예술 부문으로 영예의 수상을 했다. 한국문화예술인총연맹에서 주최하고 사회복지법인 단우, 사)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22년 하반기 통합 시상식 각 부문 수상자 선정은 1차 공적서 제출, 2차 심사위원들의 공적 확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