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슈퍼레이스 GT1 클래스 2라운드, 원레이싱 김동은 13위로 아쉬운 성적

(김대현 객원기자)= 2022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5월 21일 예선 및 22일 결승이 개최되었다.

5월 22일 일요일 그리드 타임 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동은 선수

슈퍼레이스 금호 GT1 1라운드 결승에선 2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한 김동은 선수는 슈퍼레이스 GT1 클래스 2라운드 예선에서 14위을 기록하고 (02:28:267) 일요일에 개최된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 금호 GT1 2라운드 결승에선 13위(37:04:383)로 아쉬운 성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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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ost was last modified on 2022년 05월 25일 12:1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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