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객원기자)= 2022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금호 GT 1클래스 2ROUND 예선에서 11위(02:27.901)를 기록한 이레인모터스포트 69번 한민관 선수가 결승전에서 2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해냈다.
한민관 선수는 예선전에서 11위를 달성해 일요일 결승에서도 11위로 시작하였지만 결승이 시작되고 2렙부터 6위를 달성하며 빠른 속도로 치고 올라왔다.
세이프티카가 나오며 모든 선수들의 순위가 유지되었고 세이프티카가 해제되고 리스타트를 시작하자 9렙에 3위까지 치고 올라오면서 한민관선수는 포디움에 올라가는 가능성을 열었다.
10렙에 비엠피 퍼포먼스 95번 문세은 선수가 10초 페널티를 받으며 3위에 있던 한민관 선수는 2위로 올라서며 포디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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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ost was last modified on 2022년 05월 25일 3:4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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