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기자)= 오는 12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서초구 BNK디지털타워 회의실에서 23년 제2차 무형문화재 발굴,고증 웨비나가 개최된다. 이북오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종목은 20개 남짓하다. 서울이나 경기도 등 광역시도의 무형문화재가 각 시도별 30개에서 50개를 넘어 지정되어 있는것과 비교할때 이북오도 무형문화재의 국가, 사회적 위상이 높지 않다는 의견이 있다. 이북오도(황해도,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에서 전승되고 연희 되었던 무형유산들이 해방과 격동의 […]
제호: 한국문화저널 등록번호: 부산, 아00245 부산시 중구 중구로 61 4F 전관 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송기송 대표전화: 051 241-1323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모든 콘텐츠(기사)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문화저널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soobakmu@naver.com)
you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