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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사설]최고점수 안건도 토론 없이 부결?,,이북오도 무형유산 심의, 책임은 누구에게

행정안전부 이북오도위원회 “최고점수” 평가설… 사전 평가와 최종 결과의 괴리 2026년 이북오도무형유산 조사에서 최고점수 전언이 나온 송도수박(개성에서 전해진 전통무예 수박) 이북오도 무형유산 심의를 둘러싸고 절차와 판단 구조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송도수박 안건과 관련해, 조사보고서 단계에서 정량·정성 평가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최고점 수준이었다는 평가가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번 이북오도무형유산 지정심의예고는 80점 […]

[사설]이북오도 무형유산 심의, 행정절차 위반 논란 확산

행정안전부 이북오도위원회 목차 1. 위원장에 통지요구 내용증명 발송 이북오도 무형유산 심의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송도수박 신청인 측이 공식 대응에 나섰다. 관계자에 따르면, 신청인 측은 최근 이북5도위원회 위원장 앞으로심의 결과 통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 해당 내용증명에는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 결정은 있었지만 통지는 없었다 현재 논란의 핵심은 단순하다. “결정은 있었으나, 그 결정이 신청인에게 전달되지 […]

[사설]이북오도 무형유산 심의, 이대로 괜찮은가

행정안전부 이북오도위원회 목차 1. 제도는 존재하지만, 과정은 보이지 않는다 이북오도 무형유산 심의를 둘러싼 논란은 단순한 결과 불복의 문제가 아니다.문제의 핵심은 결과가 아니라 그 결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에 있다. 무형유산 심의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문화적 가치를 공적으로 인정하는 판단 과정이다.그러나 이번 심의에서는 그 판단 과정이 외부에서 확인되지 않는 구조가 드러나고 있다. 2. 80점 기준 통과한 안건, […]

[단독]점입가경! 아직도 통지 없음… 피해는 현재진행형

행정안전부 이북오도위원회 (편집부)= 이번 사안에서 가장 논란이 집중되는 사례는 전통무예 수박 안건이다. 이북5도위원회 공고 제2026-61호 ‘미수복 경기 무형유산 지정 예고’에 따르면, 송도수박은 공식적으로 심의 대상에 포함되었다. 해당 공고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 즉, 조사보고서 원안 단계에서역사성, 전승성, 실기능력, 전승의지 등 주요 평가 요소가 모두 인정된 상태였으며그 결과 심의예고까지 진행된 안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당 안건은 […]

[이북도민체육회]“결과만 있고 과정은 없었다”… 무형유산 심의 구조 논란

(편집부)= 이북도민체육회는 최근 가맹종목인 전통무예 수박 무형유산 부결과 관련하여, 심의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과 판단 근거의 설명 가능성에 대한 문제를 공식 제기했다. 이북오도위원회 공고(수박은 역사성,전승성 등 높은 점수를 받고 공고됐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지정 여부를 넘어, 무형유산 심의 제도 전반의 신뢰성과 직결되는 문제라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이북도민체육회에 따르면, 심의 과정과 관련해 일부 관계자 설명을 종합할 때, […]

[기획보도 ②]“중복인정 이유로 해제”…무형유산 보유자 결정, 적용 기준 논란

행정안전부 이북오도위원회 ■ 공고문에 명시된 해제 사유 ‘중복인정’ (편집부)= 이북5도위원회 산하 함경남도는 2026년 2월 27일 「함경남도공고 제2026-3호」를 통해 무형유산 ‘퉁소신아우’ 보유자 인정 해제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해당 처분의 해제 사유는“보유자 등 중복인정”으로 명시되어 있으며,비고란에는“북청사자놀음 전승교육사”가 함께 기재되어 있다. 이는 동일 인물이 두 가지 무형유산 관련 지위를 보유하고 있는 점이 처분 사유로 고려됐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 […]

[인터뷰] “민둥씨름은 씨름의 또 다른 얼굴”…송준호 사무총장이 말하는 전승과 미래

이북도민체육회 송준호 사무총장 (편집부)= 씨름의 한 갈래로 알려진 ‘민둥씨름’이 체육 종목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최근 이북도민체육회가 민둥씨름을 정가맹 종목으로 승인하면서, 그 중심에 선 인물인 송준호 사무총장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둥씨름의 전승 계보 정리와 기술 체계화를 주도해 온 송준호 사무총장을 만나, 그가 바라보는 민둥씨름의 가치와 향후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 “민둥씨름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드러나지 […]

민둥씨름, 이북도민체육회 정가맹 종목 공식 승인

구한말 기산 김준근 민둥씨름 (편집부)= 씨름의 한 갈래로 알려진 ‘민둥씨름’이 체육 종목으로 인정받으며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이북도민체육회는 2026년 3월 14일, 민둥씨름을 정가맹 종목으로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그동안 학술 연구와 전승 활동을 통해 존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민둥씨름이 체육 체계 내에서 하나의 종목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씨름의 한 갈래로서 체육 체계 […]

[탐사 2부] “사유를 모른다” — 송도수박 부결, 판단 근거는 왜 남지 않았나

행정안전부 이북오도위원회 (편집부)= 송도수박 무형유산 부결을 둘러싼 논란은 이제 한 가지 질문으로 모이고 있다.“왜 부결됐는지 설명할 수 있는가” 심의 결과보다 더 큰 논란은, 그 판단의 근거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심의 이후에도 구체적인 부결 사유가 명확히 정리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위원들 간에도 판단 이유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았다는 의견이 제기되며, 심의 과정 […]

[기획보도 ①]“통보도 없이 해제됐다”…무형유산 보유자, 공고로 ‘지위 박탈’ 논란

행정안전부 이북오도위원회(사진출처: 위키백과) ■ “해제된 줄도 몰랐다” 함경남도 무형유산 제2호 ‘퉁소신아우’ 보유자에 대한 인정 해제 처분이 내려졌지만, 당사자는 개별 통보를 받지 못한 채 뒤늦게 공고를 통해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북5도위원회 산하 함경남도는 2026년 2월 27일 「함경남도공고 제2026-3호」를 통해 무형유산 보유자 인정 해제를 공고했다. 그러나 해당 보유자 측은 “어떠한 사전 통지나 처분서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