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송덕기가 주장했던 택견이란건 교차확인이 전혀 되지 않는 한사람 주장일 뿐이다. 품밟기란것도 전혀 교차확인이 되지 않는다. 어디서 굴러먹던 기술인지도 모르는걸 우리 전통문화라 하니 난감하기 짝이 없다. 본지에서 기획 보도한다. 보도 취지는 우리 전통문화를 훼손하는것을 지적하는것으로 청소년들을 기망해서는 안된다. 송덕기는 83년 정보가 어두울때 문화재 지정되며 교차확인이 되지 않았었다. 이후로도 교차확인된 바가 없다. 송덕기 스승이라는 임호라는 인물은 실존인물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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