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아리랑과 조선족 씨름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한국에서는 단오제를 문화재로 등재했다. 또 유네스코 본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로 세계기록유산 등록을 수년간 연기하다 수정안을 통과시켜 현재 11월 21일까지 신규 신청을 받고 있다. 한국과 중국은 수천 년 동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역사와 문화 사이에는 중복이 있을 수 있다. 문제는 객관적인 역사적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논쟁을 벌여도 소용이 없다는 […]
제호: 한국문화저널 등록번호: 부산, 아00245 부산시 중구 중구로 61 4F 전관 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송기송 대표전화: 051 241-1323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모든 콘텐츠(기사)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문화저널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soobakmu@naver.com)
you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