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검색엔진 1위 바이두와 2위 소구에 한국문화저널 중국측 플랫폼 기사가 뉴스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뉴스, 신문을 정보라고 표기 합니다. 일반적인 웹문서, 웹페이지와 구분이 됩니다. 한국문화저널 창간 6년을 맞아서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중국, 러시아, 이탈리아, 일본, 대만 등에 플랫폼을 구축했고 기사를 송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Amazon special price of the day
제호: 한국문화저널 등록번호: 부산, 아00245 부산시 중구 중구로 61 4F 전관 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송기송 대표전화: 051 241-1323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모든 콘텐츠(기사)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문화저널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soobakmu@naver.com)
you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