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변화 캠페인,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시작됨으로써 아동의 정신 건강을 전세계 우선순위로 만들어

아이들 삶의 과도한 디지털화가 야기한 ‘인간변화’가 지금 일어나고 있다 – 세계는 기술 진보와 아이들의 건강한 발달을 일치시키는 것을 우선순위로 정해야 한다.

다보스, 스위스, 2024년 1월 15일 /PRNewswire/ — 글로벌 옹호캠페인 인간변화(Human Change)가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이 열리는 기간인 오늘 시작되어 아이들의 소셜 미디어 접근 방식과 그들 삶의 디지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변화를 촉진한다.

마그리타 루이스-드레퓌스가 설립한 이 캠페인은 디지털화의 악영향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공동의 약속으로 학계, 소아과 의사, 옹호가, 개업의, 교사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부모와 젊은이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하나로 묶고 있다.

인간변화 캠페인은 전세계적인 건강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기기가 아이들의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건강에 대한 전세계적인 대화의 최전선으로 이끌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일련의 최첨단 패널 토론회에서 심리학, 의학, 비즈니스, 정부 그리고 기타 분야의 국제적인 전문가들이 디지털화와 소셜 미디어가 우리의 아이들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고, 어른이 된 이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어떤 모습으로 만들 것인지를 논의하기 위해 휴먼체인지하우스에 모일 것이다. 다른 토론들은 얼마나 많은 에듀테크가 너무 과도한지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정부들은 미래 세대들을 보호하기 위해 기술을 더 잘 규제할 책임이 있나요? 그리고 디지털 중독이 미래의 노동력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자신들 분야의 리더인 탁월한 임상의들이 이 긴급한 질문들과 또 다른 것들에 대한 해답을 찾을 것이다.

다보스 청중들은 미국 심리학협회의 최고과학책임자 미치 프린스타인 박사, 보스턴 아동병원 디지털웰니스연구소 설립자 마이클 리치 박사, 수석정신과의사 스테이시 드루리 박사, 그리고 심리학자이자 윈스턴가족재단 수탁인 짐 윈스턴 박사로부터 과학이 뒷받침하는 주장을 듣게 될 것이다.

또한, 패널에는 세튼홀 법대 기븐스 법과학기술연구소 공동소장인 인간변화의 가이아 번스타인 박사가 출연하여 담배와 식품 산업에서 교훈을 이끌어내야 하는 방법에 대해 토론하고, 프로텍트영아이즈의 CEO이자 설립자인 크리스 맥케나가 출연하여 기술 중독을 억제하기 위해 긴급하게 필요한 정부 규제에 대해 토론한다.

인간변화 캠페인은 소셜 미디어, 정신 건강 및 기술과 다음 세대의 관계에 역점을 두고 있는 사람들인 #Half the Story의 설립자이자 이그제큐티브디렉터 라리사 메이 그리고 앨버타교사협회의 이그제큐티브스탭오피서 필 맥라에 박사와 플랫폼을 공유하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 이들은 신기술에 대한 다른 시각들을 장려하고 있다.

인간변화의 최고 논평가들이 모여 맥코트글로벌의 프랭크 맥코트와 호주 e세이프티커미셔너 줄리 인먼 그랜트 등 저명한 WEF 회원들과 함께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휴먼체인지하우스는 다보스 프로므나드 49에 매일 오픈하여 패널과 리셉션이 열린다.

휴먼체인지하우스 행사에 참가를 원할 경우 info@humanchange.com에 연락하기 바란다.

https://humanchange.com 

연락처 정보:
인간변화
info@humanchange.com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317595/Human_Change_Logo.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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