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부)= 오는 5월 14일 오후 2시에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22년 상반기를 결산하는 통합 시상식이 개최된다.
주최는 한국문화예술인총연맹(회장 송준호)이다. 주관은 시상조직위원회가 맡아서 사회 각 부문별로 수상자 추천을 통해서 공적서 접수,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 된다.

1부 행사로 동북아전문가포럼에서 제10차 심포지엄을 개최 한다.
좌장은 서울문화예술대학 임홍택교수로 패널은 경북대학교 제갈덕주박사(유네스코대구협회 센터장), 사회복지법인 단우 정찬률대표, 통일부 법인 오태겸회장 등이 주제 발표를 한다.
1부,2로 개최되는 통합 시상식은 한국문화예술인총연맹에서 2015년부터 추진 해 온 사업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전수교육사이자 함경남도 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 동선본선생의 퉁소 독주(영산 도드리) 공연에 이어서
21년 하반기~22년 상반기 동안 대한민국의 자유, 인권, 평화에 공헌하고 한류 문화를 이끌어 가는 문화예술인들과 경제 발전에 기여 한 기업인들을 격려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게 된다.
대회장은 심재권 전,국회의원(20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국제정치학 박사), 축사는 조서희 문학평론가(중국 복단대학교 객좌교수)이다.
수상자 추천은 편집부로 문의 하시면 된다. 051 241-1323 010 2210-4765
© 2022, 편집부.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기사)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