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24년 9월 13일 /PRNewswire/ — 대중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프랑스 맥주 브랜드 1664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 앙드레 사라이바(André Saraiva, Mr. A로도 알려짐)와의 흥미진진한 컬래버레이션을 발표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합니다
1664와의 컬래버레이션은 맥주의 라벨과 패키지를 ‘창의적으로 계승’하여 기존 1664 병과 굿즈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직접 그린 듯한 앙드레의 그라피티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1664의 주요 시장에 앙드레의 독특한 예술 스타일을 선보이는 글로벌 ‘월드 투어’가 될 것으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1664 x 앙드레’ 파트너십은 크리에이티브 산업과 자유로운 영혼들을 찬양하는 세계적인 축제가 될 것입니다.
스웨덴 출신의 프랑스 그라피티 아티스트이자 기업가인 앙드레 사라이바는 그의 장난기 넘치고 아이코닉한 캐릭터 Mr. A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습니다. 유쾌한 둥근 얼굴, 활짝 웃는 미소, 윙크하는 눈으로 유명한 이 캐릭터는 종종 강렬한 핑크색으로 표현되며 전 세계 도시의 주요 풍경이 되었습니다. 사라이바의 혁신적인 작품 ‘러브 그라피티’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의뢰를 받아 팝 컬러로 개개인의 이름을 새긴 맞춤형 그라피티로, 그의 창의성이 더욱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앙드레는 스트리트 아트에서 갤러리 전시로 전환하는 대신, 나이트라이프 현장에 자신의 예술적 비전을 접목하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그는 파리, 뉴욕, 도쿄 등 주요 도시의 수많은 클럽과 나이트라이프 명소들을 장식하며 이 공간에 유토피아적 친밀감과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었습니다. 그의 예술적 공헌은 대도시 전역의 나이트라이프 분위기와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그는 예술, 패션, 스타일, 그리고 재미를 자유분방하게 결합한 아티스트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여 안드레 사라이바가 디자인한 와이너리 맥주 ‘블랑 드 블랑’의 리미티드 에디션이 출시되었습니다. 이 컬래버레이션은 지난 8월 코펜하겐 패션위크에서 코펜하겐의 도시 풍경의 빼놓을 수 없는 작고 매력적인 키오스크로부터 영감을 받아, 현지 1664 키오스크의 문을 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전 세계의 패션 애호가와 방문객들은 덴마크의 휘게, 키오스크가 엄선한 주요 아이템인 1664 x 앙드레 굿즈, 그리고 시원한 맥주가 함께 어우러진 유쾌한 경험을 즐겼습니다.
1664는 코펜하겐 패션 위크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덴마크의 역동적이고 민주적인 패션 및 문화 현장과 강한 유대 관계를 맺었습니다. 이 키오스크는 방문객들이 브랜드의 장난기 넘치는 정신을 경험하고, 스타일리시한 정체성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볼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앙드레는 코펜하겐 중심부에 앙드레 x 1664의 컬러와 감성,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멋진 벽화를 만들었습니다.
1664 소개:
1664는 뛰어난 맛과 프리미엄 품질, 풍부한 헤리티지로 유명한 파리의 아이코닉한 맥주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는 패션과 예술 분야에서 대담한 개성과 표현을 찬양하는 특별한 문화 컬래버레이션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다른 맥주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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