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호 전,이북오도위원회 홍원군수 이북오도무형문화재 지정확대 필요 주제발표!

(김민정 기자)= 12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서초구 bnk디지털타워 회의실에서 학술회가 개최되었다.

서울문화예술대학 임홍택 교수가 좌장을 맡아서 1시간반 가량 각 패널들의 주제발표와 전체토론,결과발표가 이어졌다.

주제발표: 전, 이북오도위원회 한성호 홍원 군수가 이북오도무형문화재 지정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

축사는 행정안전부 이북오도위원회 원종희 단천 군수가 했고 격려사는 단천군민회 김영춘 사무국장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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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은 사)흥남철수기념사업회,단천군민회,한국문화저널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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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ost was last modified on 2023년 12월 21일 12:37 오전

Categories: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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