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대 포털 제휴, 칼럼니스트 접수

한국문화저널은 중국 4대 포털인 소후와 제휴되어 해외 언론사로 중국 포털에 기사를 송고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달리 중국은 rss 류로 뉴스 기사를 포털에서 받지 않습니다.

바이두 등에서도 rss나 기사 주소를 신청하라고 하지만 몇년이 지나도 반영 되지 않습니다.

한국의 네이버, 다음 등을 중국 정부 차원에서 차단했고 중국 본토인들과 홍콩에 국한해서 뉴스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한국의 여타 언론들이 진입하지 못하는 중국 포털에 한국문화저널 중국 측 플랫폼을 승인 받아 기사를 작성하고 소후뉴스에 내 보내게 되며 이 기사는 바이두, 소구 등 중국 유명 검색 엔진에서 몇분 간격으로 노출을 시킵니다.

한국문화저널에서 제휴 된 중국 포털에 칼럼을 쓰실 칼럼니스트를 위촉하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저널 메인 상단의 소후 바로가기 또는 아래 링크를 확인 하시고 편집부로 문의 바랍니다.

중국 4대 포털 뉴스송고 바로가기

© 2023, 편집부.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기사)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답글 남기기

Back to Top

국내외 포털 본지 기사 읽기

한국문화저널은 교보문고, 아마존에 출판을 지원합니다.

미국 아마존 출판도서 바로가기

제호: 한국문화저널 등록번호: 부산, 아00245 부산시 중구 중구로 61 4F 전관 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송기송 대표전화: 051 241-1323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모든 콘텐츠(기사)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문화저널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soobakmu@naver.com)

you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