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부)= 5월 14일 오후1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제10회 동북아전문가포럼이 개최됐다.
대회사는 전,국회의원 심재권 국제정치학 박사가 했고 축사는 대한불교삼보조계종 법장스님과 서울문화예술대학 임홍택교수가 했다.
좌장은 임홍택교수가 맡았다. 패널은 신혜진박사 (주)이앤티글로벌 대표이사, 오태겸 사)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 회장, 정찬률 사회복지법인 단우 복지재단 이사장, 송준호 사)대한수박협회(체육법인) 회장이 참석해서 각 부문 주제발표를 했다.
심포지엄에 이어서 한국문화예술인총연맹 주최의 통합시상식이 거행되어 국제평화대상, 아시아문화예술대상, 동북아기업경영대상, 대한민국 문화예술 명인 인증이 되었다.
동북아전문가포럼은 2015년 발족해서 2016년부터 중국 연변대학교 체육학과와 중국 현지 학술회 개최, 아산시청 대강당, 국회 의원회관 등에서 사회 각 부문 전문가들을 패널로 초청해서 개최되고 있다.
22년 상반기에 해외 논문등재 사이트인 사회과학연구네트워크에 기관으로 등록되어 포럼에서 발표된 내용들을 논문으로 등재하고 있다.
동북아전문가포럼에서 발표된 논문들은 SSRN사이트에서 검색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사회과학 연구 네트워크(Social Science Research Network, SSRN)는 사회과학 및 인문학 관련 분야의 학술 연구를 신속하게 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출판 전 논문(preprint) 저장소 중 하나다. 엘스비어(Elsevier) 출판사가 2016년 5월 Social Science Electronic Publishing Inc.로부터 SSRN을 인수하여 현재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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