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서울문화예술대학 임홍택 교수 인터뷰
(김민정 기자)= 전 서울문화예술대학 임홍택 교수가 이북도민체육회의 역할과 전통 체육 문화의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임 교수는 체육활동이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문화와 공동체를 이어주는 중요한 매개라고 말했다.
이북도민체육회의 문화적 의미
임홍택 교수는 인터뷰에서 이북도민체육회가 단순한 체육단체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
“이북도민체육회는 체육활동을 통해 이북도민의 공동체 의식을 유지하고 고향의 문화와 정체성을 이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특히 체육활동이 세대 간 소통과 도민 간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된다고 강조했다.
체육과 문화의 결합
임 교수는 체육이 문화와 결합할 때 더 큰 가치가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체육은 단순히 몸을 단련하는 활동이 아니라 문화적 요소와 결합할 때 공동체를 더욱 강하게 만듭니다. 이북도민체육회는 이러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중요한 조직입니다.”
그는 전통 체육과 문화 행사를 함께 추진하면 이북도민 사회의 문화적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통 체육의 계승 필요성
임홍택 교수는 전통 체육 종목의 보존과 발전도 강조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분야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 전통 무예 및 민족 체육 종목 보존
- 이북도민 체육 행사 및 문화 행사 연계
- 청년 세대 체육 참여 확대
- 전통 체육 교육 및 연구 활성화
“전통 체육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우리 문화의 중요한 자산입니다. 체계적인 연구와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앞으로의 기대
임홍택 교수는 이북도민체육회가 앞으로 다음과 같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북도민 체육대회 활성화
- 전통 체육 문화 프로그램 확대
- 청년 세대 체육 참여 확대
- 문화·체육 융합 행사 추진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체육은 사람을 하나로 연결하는 힘이 있습니다. 이북도민체육회가 체육과 문화를 함께 발전시키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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