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도민체육회, 4개 기관과 업무협약(MOU) 체결

전통무예 계승·체육활동·정착지원 협력 강화

(송인권 기자)= 이북도민 사회의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목표로 설립을 추진 중인 이북도민체육회가 관련 단체 및 교육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북도민체육회는 최근 대한수박협회, 대한궁술협회, 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 산림치유상담학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통무예 보존과 생활체육 활성화, 북한이탈주민 지원,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 업무협약 주요 내용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① 전통무예 보존 및 체육 프로그램 협력

  • 전통무예 종목 공동 연구 및 발전
  • 전통무예 시연 및 체육행사 공동 개최
  • 무예 지도자 양성 프로그램 협력

② 북한이탈주민 체육·문화 지원

  • 체육활동을 통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 운영
  • 공동 문화·체육 행사 개최
  • 사회적 교류 확대 프로그램 추진

③ 치유·복지 프로그램 개발

  • 산림치유 및 체육활동 결합 프로그램 개발
  • 정신적·신체적 건강 증진 활동 추진
  • 체험형 치유 프로그램 운영

■ 협약 참여 기관 역할

기관주요 협력 역할
대한수박협회전통무예 수박 연구 및 지도자 양성
대한궁술협회궁술 교육 및 전통 활쏘기 프로그램 운영
북한이탈주민자립지원협의회탈북민 체육·문화 정착 지원
산림치유상담학회체육치유 프로그램 개발

■ 향후 협력 계획

이북도민체육회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전통무예와 생활체육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문화 체육행사, 지도자 교육, 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와 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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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전통무예와 체육, 복지, 교육 분야를 연결하는 중요한 협력 기반”이라며
“앞으로 각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체육과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공동체 활동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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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ost was last modified on 2026년 03월 15일 2:0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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