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검색엔진 1위 바이두와 2위 소구에 한국문화저널 중국측 플랫폼 기사가 뉴스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중국은 뉴스, 신문을 정보라고 표기 합니다.
일반적인 웹문서, 웹페이지와 구분이 됩니다.
한국문화저널 창간 6년을 맞아서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중국, 러시아, 이탈리아, 일본, 대만 등에 플랫폼을 구축했고 기사를 송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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