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조사연구에 따르면 책상에서 단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일하기만 해도 심리 상태가 침체되기 시작하지만, 단 15분의 운동을 통해 그 결과를 반전시킬 수 있다고 한다.
아식스는 브라이언 콕스를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상사 역에 기용하여 우리가 매일 일하는 책상에서 우리의 정신 건강에 대한 진정한 위협을 부각한다. 전 세계 조사연구에 따르면 4시간 후 스트레스 수치가 크게 상승한 상태에서 책상에서 단 2시간 쉬지 않고 일하기만 해도 심리 상태가 침체되기 시작한다. 그러나 아식스의 데스크 브레이크 실험에 따르면 단 15분만 운동하면 그 결과가 반전된다. 이 공익 광고는 사무직들이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데스크 브레이크를 취할 것을 촉구한다.
런던, 2024년 9월 23일 /PRNewswire/ — 10월 10일 세계 정신 건강의 날을 앞두고 아식스(ASICS)는 강력한 공익 광고에 배우 브라이언 콕스(Brian Cox)를 기용하여 전 세계인들이 책상에서 벗어나 정신 건강을 위해 움직이라고 경고했다.
26,0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아식스의 전 세계 심리 상태 조사연구에 따라 앉아서 일하는 행동과 정신 건강 사이에 큰 연관성이 있음이 밝혀 졌으며 움직이지 않는 시간이 오래 될 수록 심리 상태 점수가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 책상에 앉아서 하는 업무에 대한 추가 조사연구에 따르면 단 2시간 동안 연속적으로 책상에서 일한 후의 심리 상태 점수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스트레스 수치가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 4시간 동안 쉬지 않고 책상에서 일한 근로자의 스트레스 수치는 18% 크게 증가했다. 그러나 새로운 데스크 브레이크(Desk Break) 실험3에 따라 단 15분의 움직임을 통해 이 결과가 반전되었음이 밝혀졌다.
런던 킹스 칼리지의 브렌든 스텁스(Brendon Stubbs) 박사가 진행한 데스크 브레이크 실험에 따르면 사무직들이 근무일에 15분만 움직이면 심리 상태가 22.5% 개선되어 참가자들의 전반적인 심리 상태 점수가 62/100에서 76/100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실험에 따르면 단 일주일 동안 매일 데스크 브레이크를 취한 결과 스트레스 수치가 14.7% 감소하고 생산성이 33.2% 증가되었으며 집중력이 28.6% 향상되었다. 참가자들은 33.3% 더 편안하고 28.6% 더 차분하며 회복을 느꼈다고 보고했다. 참가자들의 79.2%는 움직일 수 있는 휴식 시간이 정기적으로 제공되면 고용주에게 더 충성할 것이라고 답했다.
브라이언 콕스는 이 공익 광고에서 전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상사 역을 맡아 우리가 매일 일하는 책상에서 정신 건강에 대한 침묵의 위협을 부각한다. 이 공익 광고는 사무직들에게 근무일에 움직임이 허용되는 짧은 휴식 시간인 데스크 브레이크를 통해 정신 건강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촉구한다.
아식스 데스크 브레이크 공익 광고를 여기에서 시청하기 바란다.
에미상을 수상한 배우 브라이언 콕스는 “나는 지금까지 꽤나 위압적인 캐릭터를 연기한 적이 있지만 책상이 더 무서울 수 있다고는 생각해보지 않았다”면서 “아식스가 이 문제에 대해 무언가를 시도하고 사람들이 운동을 통해 정신 건강을 지원하도록 권하는 것을 보니 정말 기쁘다. 내 영화 대사 처럼 뛰고, 점프하고, 롤러스케이트를 타보라. 뭐든 상관 없이 그냥 마음 가는대로 움직여 보라”고 말했다.
아식스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정기적으로 움직이는 휴식을 취함으로써 정신 건강을 위해 움직일 것을 전 세계에 권하고 있다.
아식스는 2024년 10월 10일 세계 정신 건강의 날을 맞아 사무직들을 #데스크브레이크 운동에 동참하고 정신적 혜택을 느낄 수 있도록 초대한다. 15분 동안 데스크 브레이크*를 취할 수 있는 사무직들은 빈 책상의 이미지를 공유하고, 공유된 이미지들을 통해 전 세계의 정신 건강 자선 단체를 위한 기금을 조성할 것을 권한다.
런던 킹스 칼리지의 운동 및 정신 건강 분야 선임 연구원 브렌든 스텁스 박사는 “우리는 여가 시간에 15분만 운동하면 사람들의 심리 상태 점수가 크게 올라갈 수 있다는 사실을 이전에 보여준 바 있다”면서 “하지만 데스크 브레이크 실험을 통해 우리가 놀란 것은 15분 동안 움직이는 휴식 시간이 웰빙을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얼마나 강력한지였다. 심지어 직장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도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말했다.
아식스 경영책임자 코다 토모코(Koda Tomoko)는 “아식스는 육체 뿐만 아니라 정신에서도 움직임의 힘을 지지한다. 그래서 우리 회사 이름 아식스(ASICS)를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Anima Sana in Corpore Sano’ 약자에서 따온 것이다. 우리가 진행한 전 세계 조사연구에 따르면 책상에서 몇 시간 동안 앉아 있는 시간이 결국 우리 정신에 실제로 무서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람들이 마음을 움직이도록 영감을 주기 위해 전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상사의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던 것”이라면서
“전 세계 사무직들이 움직임을 통해 정신적 혜택을 느끼라고 권하고 싶다. 세계 정신 건강의 날에 빈 책상 이미지를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한다.
데스크 브레이크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asics.com/deskbreak를 방문하기 바란다.
* 종업원들은 데스크 브레이크를 취하기 전에 먼저 그들의 고용주에 확인하기를 권한다.
편집자 용 노트
1 2024년 심리 상태 연구는 2023년 11월 17일부터 12월 21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운동과 심리 상태 사이의 관계를 탐구했다. 호주, 브라질, 캐나다, 칠레, 중국, 콜롬비아,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일본,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스웨덴, 태국, 아랍에미리트, 영국, 미국 등 22개 시장에서 26,0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각 시장의 표본은 연령과 성별을 전국적으로 대표한 것이었다.
2 전 세계 조사연구는 일상적이고 지속적인 책상 업무가 심리 상태에 미치는 영향을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2024년 9월에 진행했다. 미국, 영국, 호주, 일본, 네덜란드, 독일, 브라질에서 7,000명 이상의 사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각 시장의 표본은 연령과 성별을 전국적으로 대표한 것이었다.
3아식스 데스크 브레이크 실험은 2024년 7월 15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었으며, 런던 킹스 칼리지와 빈 대학교의 브렌든 스텁스 박사가 주도했다. 이 실험은 호주, 브라질,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일본,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스페인, 스웨덴, 태국, 영국, 미국, 아랍에미리트의 사무직 근로자 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이들은 모두 건강 검진 설문지를 통과하고 동의서를 작성한 후 참여했다.
아식스
우리 아식스(ASICS)의 다섯 글자는 의미가 있다. ASICS는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Anima Sana In Corpore Sano의 약자이다. 1949년 설립 이래로 우리의 목적은 사람들이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었다.
설립자인 키하치로 오니츠카(Kihachiro Onitsuka)는 처음부터 스포츠와 운동이 활력을 불어넣고, 긍정을 발휘하며, 사람들과 지역 사회 전체를 발전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생각했다. 우리는 여전히 이것을 믿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목적이 현재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믿는다. 스트레스와 불안은 기록적인 수준이지만 우리는 스포츠와 운동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인 정신 건강을 위해 움직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계속 집중하고 있다.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3XFXcBdXqKE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512972/ASICS_1.jpg?p=medium600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512973/ASICS_2.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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