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털1=이한철기자] 배우 강한나가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한섬과 CJ ENM이 공동제작한 디지털 드라마 ‘바이트 씨스터즈’의 포스터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비주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새까만 긴 생머리, 하얀 피부와 대조되는 짙은 레드립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극 중 100만 인플루언서 뱀파이어답게 화려한 액세서리와 블랙 원피스를 완벽히 소화, 강렬하면서도 과감한 눈빛과 포즈를 취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하는 등 보는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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