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북방씨름연맹, 시공간 초월한 ‘메타버스 3D 가상문화센터’ 전격 공개

오는 10월 17일, 유네스코 무형유산 기념의 날 맞아 글로벌 디지털 개막식 개최

전통 북방식 씨름과 실크로드 무예 유산을 첨단 메타버스로 보존·공유

전 세계 현지 관장 및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하이브리드 공동 선포식 및 디지털 인증 도입

제북방씨름연맹(INSF, International Northern Ssireum Federation)이 유네스코 무형유산 기념의 날을 맞아 전 세계 실크로드 전통 무예와 북방식 씨름의 가치를 잇는 ‘메타버스 3D 가상문화센터(Metaverse 3D Virtual Center)’를 전격 구축하고 글로벌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메타버스 가상문화센터는 물리적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전 세계 각국의 전승자, 도장 관장, 그리고 청소년 수련생들이 실시간으로 접속하여 전통 무예를 체험하고 학술 아카이브를 공유할 수 있는 혁신적인 디지털 플랫폼입니다.

주요 구축 및 행사 내용
글로벌 메타버스 전시 및 아카이브 플랫폼 오픈

실크로드 권역에 걸쳐 전승되어 온 전통 씨름과 전사 문화를 3D 공간에 영구 보존합니다.

연구 백서, 디지털 도서관, 명예의 전당,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구역 등이 입체적으로 구현되어 글로벌 연구자와 대중들이 언제든지 접근할 수 있습니다.

10월 17일 유네스코 무형유산 기념의 날 ‘글로벌 공동 선포식’

기념의 날 당일, 한국 본부와 전 세계 해외 도장을 디지털 네트워크로 묶는 하이브리드 개막식이 개최됩니다.

각국 관장들은 원격으로 동참하여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현지 청소년들에게 공식 디지털 앰버서더 배지와 인증서를 수여하는 글로벌 릴레이 행사가 진행됩니다.

실무형 디지털 인증 및 국제 네트워크 강화

일회성 가상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참여 기관과 전승자들에게 공식 디지털 배지와 인증 시스템을 부여하여 국제적 공신력을 높입니다.

아마존(Amazon) 및 제노도(Zenodo) 등을 통해 발간된 학술 연구집과 연계하여, 전통 무예의 인류학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뒷받침합니다.

국제북방씨름연맹 관계자는 *”지리적 한계로 인해 모이기 힘들었던 전 세계 무예 지도자와 청소년들이 메타버스라는 첨단 기술을 통해 하나의 커뮤니티로 연결되었다”*라며, *”이번 가상문화센터 구축과 10월 17일 선포식은 전통 무형유산의 가치를 미래 세대로 전승하는 가장 진보하고 확실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한편, 국제북방씨름연맹의 메타버스 가상문화센터 접속 및 10월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연맹 공식 플랫폼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