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충)일제강점기 수박 형태, 동작 증언(오진환 1919~2002) 수박과 택견은 관계 없어!
일제강점기 인물과 기록들로 수박과 택견이 다르다는 검증이 됐다.
수박은 서울과 경기도에 기능자들이 생존 해 있었고 택견 기능자 송덕기, 신한승 모두 수박을 전혀 모른다는 1977년 조사된것이 확인 됐다.
차후 택견에서 동작을 창작하거나 끼워 넣어서 사실을 호도하는것은 전통문화를 훼손하는 반사회적 행위가 된다.
전통은 전통을 지켜 갈 때 가치가 있다.
이것저것 짜깁기 해서 후세대들이 뭐가 뭔지 실체 파악을 하지도 못하게 왜곡을 해 놓는다면 이건 거의 범죄 행위라고 본다.
무카스에 기고 된 것으로 일제강점기 그리고 1977년까지 수박과 택견이 명확하게 구분된다는것을 알 수 있다.
그 이후 즉, 1977년 이후 80년대부터 택견에서 수박 역사와 동작들을 짜깁기 하고 동작들을 창작해서 기만하는게 확인됐다.
단언을 한 이유는 택견 관계자들이 주장 외에는 전혀 근거를 내 놓지 못한다는데 이유가 있다.
송덕기, 신한승 둘 다 수박을 전혀 몰랐다는게 조사되어 있는데 언제부터 누구에 의해서 수박 문헌이 택견인것처럼 기만되고 동작들을 만들어서 호도하는지 밝혀야 된다.
다시 얘기하지만 전통문화를 왜곡해서 실체 파악을 못하게 만드는건 기만적 행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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