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저널 구글뉴스 송출이 확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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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6년동안 묵묵히 음지에 있는 문화예술 기사를 발굴해서 보도 해 왔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의 문화행정, 정책에 대해 가감 없이 쓴소리를 해서 언론의 본분을 지켜 왔습니다.
21년 사이트를 개편하고 시도 취재본부 등록승인 및 중견 미디어로 성장하기 위해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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