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부터 웨비나·오프라인 학술대회·논문집 발간·국제교류 본격 추진

대한민국 전통무예 연구를 대표하는 학술기관 배달국무연구원이 2026년을 기점으로 학술 활동의 폭을 대폭 확대한다. 사단법인 대한수박협회 회장인 송준호는 배달국무연구원 원장으로서, 지난 20여 년간 배달국무연구원(초대 원장: 김재일 검도 8단)이 축적해 온 전통무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외 학술 교류와 연구 출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배달국무연구원은 한국 고유 무예사·민속무예·전통 신체문화 연구를 지속해 온 국내 대표적인 무예 학술단체로 평가받고 있다.
■ 2006년 대한체육회 연구상 수상, 전통무예 학술 연구의 공적 인정
배달국무연구원은 2006년 ‘전통무예 수박 기능자 발굴 및 학술 연구’ 성과로 대한체육회 연구상을 수상하며, 전통무예 분야에서 학술적 공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해당 연구는 단순한 복원이나 시연 차원을 넘어,
- 문헌 고증
- 구술 자료 조사
- 기능자 기록
- 무예 동작의 구조 분석
을 종합적으로 수행한 학술 연구로, 이후 전통무예 연구의 기준점으로 평가돼 왔다.
■ 단행본과 논문집으로 축적된 20년 연구 성과
송준호 원장은 배달국무연구원 연구위원 겸임으로 전통무예 수박과 전통체기, 민속무용 관련한 단행본·논문·학술총서를 꾸준히 발간해 왔다.
대표적인 연구 성과는 다음과 같다.
- 전통무예 수박 기능자 발굴 및 계보 연구
- 일제강점기 무예 기록과 수박의 변천 과정 분석
- 수박. 씨름 등의 상호 비교를 통한 한국 무예 체계 연구
- 무예 동작의 구조·근접 격투 양상에 대한 실증적 분석
이러한 연구들은 수박을 체계적인 전통무예로 규정하는 데 중요한 학술적 근거를 제시해 왔다.
■ 2026년부터 웨비나·오프라인 학술대회 정례화
배달국무연구원은 2026년부터 온라인 웨비나(Webinar)와 오프라인 학술발표회를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 온라인 웨비나: 국내외 무예사·민속학·체육학 연구자 참여
- 오프라인 학술대회: 전통무예를 주제로 한 발표·토론·자료 공개
이를 통해 연구자 중심의 학술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존 연구 성과를 대중과 학계에 동시에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 교보문고 유통 논문집 발간… 학술성과의 대중적 확산
2026년부터 배달국무연구원은 정기 논문집 및 연구총서 발간을 추진하며, 해당 출판물은 교보문고 등 주요 서점을 통해 유통될 예정이다.
논문집에는
- 배달국무연구원 소속 연구진의 연구 성과
- 외부 학자 초청 논문
- 전통무예 관련 미공개 사료 분석
등이 수록돼, 전통무예 연구의 축적과 확산을 동시에 도모한다.
■ 중국 연변대학교 등 국제 학술 교류 재추진
배달국무연구원은 과거 교류 경험을 바탕으로 중국 연변대학교 등 해외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학술 교류를 재추진한다.
이를 통해
- 동아시아 전통무예 비교 연구
- 재중동포 사회의 무예 전승 사례 조사
- 공동 학술대회 및 연구 출판
등을 진행하며, 전통무예 수박의 국제적 학술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 “수박은 살아 있는 전통무예… 학술로 증명할 것”
송준호 배달국무연구원 원장은 “수박은 단절된 유물이 아니라, 기록과 전승, 그리고 연구를 통해 현재에도 살아 있는 전통무예”라며 “앞으로는 시연 중심을 넘어 학술과 출판, 국제 교류를 통해 수박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증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달국무연구원은 향후 전통무예 수박을 중심으로 한국 무예사의 체계적 정립과 문화유산적 가치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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