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북방씨름연맹(INSF)이 북방식 씨름의 세계화와 체계적인 전승을 위한 공식 전수자 교육 허브 사이트를 전격 런칭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브 사이트 오픈은 지난 9월부터 10개국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수자 교육 시행과 맞물려, 국제 무예 네트워크의 디지털 표준을 구축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INSF 측은 이번에 오픈한 공식 허브(https://tinyurl.com/insf-transmission) 를 통해 전 세계 각국에서 참여하는 수련생과 지도자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표준화된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공식 인증 체계와 연동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플랫폼은 각국 문화본부와 현지 트레이닝 센터를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작용하며, 인증 시스템과 결합하여 철저하고 투명한 글로벌 자격 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연맹 관계자는 “이번 허브 사이트 런칭은 단순한 온라인 교육 공간의 개설을 넘어,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북방식 씨름의 전통과 철학을 전 세계에 바르게 보급하는 역사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10개국 참여를 시작으로 향후 전 세계 더 많은 국가와 수련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공식 전수자 교육 허브 런칭과 관련한 상세한 정보 및 접속은 공식 전수자 교육 허브 사이트 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tinyurl.com/insf-trans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