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복원 제안!)1920년대 구한말 전통무예 수박 기능자 김원보 선생, 독립운동가 추정! 국가가 나서야! 전통무예진흥법

(편집부)= 1920년대 현존 조선 최초 무성영화에서 발견된 구한말 전통무예 수박 기능자 김원보옹(1919년 만세운동 참가,옥고 치름,독립운동가 추정) 국가 복원 제안 됐다.

​문체부에서 태권도진흥재단에 검토 권고가 됐다.

대한민국 무예사는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많은 왜곡현상을 가지고 있다.

특히, 택견이란것은 서울 인근 일부에서 놀이로 하던건데 이걸 정보가 어두웠던 1980년초에 태권도 역사 만들기 일환으로 문공부에서 역사왜곡을 하면서까지 지정한게 지금까지 우환이 되고 있다.

택견은 단 한번도 검증된 바가 없다.

택견을 주장했던 송덕기라는 인물은 교차확인이 되지 않으며 송덕기 스승 임호라는 인물은 실존인물인지 여부도 확인되지 않는다.

이러한때, 우리 대한민국 맨손무예의 기원인 수박이 문체부에 국가 복원 제안되어 추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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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자체만으로도 대한민국 기록유산 가치가 있고 무형유산 가치도 아울러 가지고 있다.

2017년 작고한 송창렬옹(수박 계승자, 6.25참전 국가유공자)과 영상 비교로 같은 신체문화임이 전문가 확인됐다.

문체부에서 관심을 가지고 우리 민족무예의 원류인 수박을 국가가 직접 책임감을 가지고 자료보존, 육성을 할 때다.

(발굴)1920년대 전통무예 수박! 영상, 조선총독부 지원 국책 교육영화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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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ost was last modified on 2025년 11월 09일 11:13 오후

Categories: 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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