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ago

TerraPay, 시리즈 B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억 달러 유치

-- 글로벌 결제 인프라 확장

런던, 2023년 4월 4일 /PRNewswire/ -- 세계 선도적인 결제 인프라 기업 TerraPay가 1억 달러 이상의 지분 및 부채 금융을 유치하며 시리즈 B 자금 조달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는 IFC가 주도하고, Prime Ventures, Partech Africa, U.S. International Development Finance Corporation (DFC) 및 기타 투자사 컨소시엄이 지원했다.

이번에 조달된 자금은 특히 LATAM와 MENA 지역에서 TerraPay의 글로벌 확장 계획을 진행시키고, 2024년까지 150개국에서 기존 송금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TerraPay의 성장을 지원 및 가속화하며, 상호운용 모바일 지갑 솔루션인 Request-to-Pay 등과 같은 모바일 지갑을 위해 대안 결제 방법을 더 대규모로 마케팅 및 채택하는 데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그뿐만 아니라, TerraPay는 세계 곳곳에서 핵심적인 라이선스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해 자사의 규제 및 준수 인프라를 확장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오늘날 TerraPay의 민첩한 결제 인프라와 솔루션 플랫폼은 사업/매장에 송금, 매입 및 발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TerraPay는 광범위한 파트너 및 고객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62개 결제 통화를 기반으로 108개 이상의 수취 국가와 205개 이상의 발신 국가에 진출했다.

TerraPay의 설립자 겸 CEO Ambar Sur는 "시리즈 B 자금 조달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최신 라운드는 자사의 우수한 성과는 물론, 혁신적인 결제 솔루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자사 팀의 확고한 헌신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투자자와 대출 파트너의 꾸준한 지원 덕분에 인프라를 확장하고,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높이며, 사업장, 제품 개발 및 기술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투자자들과 구축한 귀중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고객, 파트너, 투자자 및 직원을 포함하는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발도상국으로 보내는 이민자 송금 비용은 여전히 비싼 수준이다. 이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UN SDG)에서 목표로 하는 3%를 훨씬 넘어선다. 선도적인 결제 인프라 기업인 TerraPay는 금융 포용성을 도모하고, 안전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국경 간 송금과 즉시 송금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데 전념한다. TerraPay는 이번에 유치한 새로운 자금을 통해 자사의 송금과 결제 솔루션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에 이용함으로써, 모두에게 더 접근성이 높고 안전하며 저렴한 국경 간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자사의 사명을 이어갈 좋은 입지를 확보할 계획이다.

IFC는 2019년부터 TerraPay의 핵심 투자사 중 하나였다. IFC의 Disruptive Technologies and Fundssaid 부문 글로벌 이사인 William Sonneborn은 이번 시리즈 B 자금 조달 라운드와 관련해 "금융 포용성과 글로벌 무역에서는 저렴한 국경 간 결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규제 및 준수 인프라를 강화하는 한편, 개인, 기업 및 금융기관 간에 효율적인 결제를 즉각적이고 안전하게 제공하는 TerraPay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TerraPay는 포용적인 결제를 위해 고유의 글로벌 고속도로를 건설 중"이라고 말했다.

Partner at Prime Ventures의 Pieter Welten은 "자사가 처음 TerraPay에 투자한 이래 TerraPay는 점점 성장을 거듭했다"면서 "TerraPay의 여정에서 Ambar 대표와 그의 팀을 계속 지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TerraPay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는 신흥 시장에서 실제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며, TerraPay의 혁신적인 결제 솔루션은 파트너에게 필요한 확장성, 유연성 및 유용성을 제공한다"라며 "국경 간 결제가 거대한 글로벌 시장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향후 수년 동안 TerraPay가 수익성 있는 고속 성장 궤도를 이어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Partech의 무한책임사원(General Partner)인 Cyril Collon은 "TerraPay는 200개국 이상에서 개인과 기업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방식으로 즉각적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자사는 이번 새로운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Ambar 대표가 이끄는 훌륭한 비저네리 팀을 계속 지원하고, TerraPay가 수익성 높은 성장 야망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게 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금액이 크든 작든 실시간 거래를 전 세계적으로 지원하려면 준수 및 보안 기준이 가장 높은 혁신적이고 포용적인 입금 및 송금 솔루션이 필요하다"면서 "TerraPay는 자사가 TerraPay에 투자를 시작한 이래 매일 이와 같은 솔루션을 제공해왔다"고 말했다.

DFC의 Office of Development Credit 부사장 James Polan은 "세계 곳곳에서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과 금융 포용을 확장하고자 하는 TerraPay의 사명을 지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TerraPay는 디지털 역량을 통해 사용자가 국경 간 결제를 원활하게 전송하도록 지원하고, 대양을 사이에 두고 떨어진 지역사회들을 연결한다"고 전했다.

TerraPay는 시리즈 B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1억 달러 이상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성공은 전 세계 결제 인프라 분야에서 주도적인 기업이라는 TerraPay의 입지를 강조한다. TerraPay는 지금까지 수익성 있는 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이제 결제 플랫폼을 한 차원 더 높여 회사의 역량을 확장하는 한편, 전 세계 사람들에게 더 원활한 국경 간 결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TerraPay 소개

TerraPay(본사: 영국)는 최소 금액 결제라 해도 최대 금액 결제만큼 안전하게 국경 간 이동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믿는다. TerraPay는 금액과 관계없이 모든 결제를 위한 중단 없고 안전한 실시간 국제 통로를 바탕으로 투명한 고객 경험을 구축하도록 기업을 지원하는 결제 고속도로를 끊임없이 확장해왔다. 27개 국제 시장에서 등록 및 규제를 받는 TerraPay는 은행, 모바일 지갑, 송금 업체, 매장 및 금융기관을 위한 세계 굴지의 파트너로서, 더 광범위하고 포용적인 국제 금융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TerraPay 파트너는 세계적으로 확장된 결제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국제 금융 포용을 약속하는 불빛이 된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terrapay.com (https://terrapay.com/)을 참조한다.

미디어 문의:
Anwesha Mukherjee
anwesha@terrap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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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C

Partech

Prime Ventures

DFC

— 글로벌 결제 인프라 확장

런던, 2023년 4월 4일 /PRNewswire/ — 세계 선도적인 결제 인프라 기업 TerraPay가 1억 달러 이상의 지분 및 부채 금융을 유치하며 시리즈 B 자금 조달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자금 조달 라운드는 IFC가 주도하고, Prime Ventures, Partech Africa, U.S. International Development Finance Corporation (DFC) 및 기타 투자사 컨소시엄이 지원했다.

TerraPay의 설립자 겸 CEO Ambar Sur는 “시리즈 B 자금 조달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최신 라운드는 자사의 우수한 성과는 물론, 혁신적인 결제 솔루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하는 자사 팀의 확고한 헌신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투자자와 대출 파트너의 꾸준한 지원 덕분에 인프라를 확장하고,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높이며, 사업장, 제품 개발 및 기술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 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투자자들과 구축한 귀중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고객, 파트너, 투자자 및 직원을 포함하는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IFC는 2019년부터 TerraPay의 핵심 투자사 중 하나였다. IFC의 Disruptive Technologies and Fundssaid 부문 글로벌 이사인 William Sonneborn은 이번 시리즈 B 자금 조달 라운드와 관련해 “금융 포용성과 글로벌 무역에서는 저렴한 국경 간 결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규제 및 준수 인프라를 강화하는 한편, 개인, 기업 및 금융기관 간에 효율적인 결제를 즉각적이고 안전하게 제공하는 TerraPay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TerraPay는 포용적인 결제를 위해 고유의 글로벌 고속도로를 건설 중”이라고 말했다.

Partner at Prime Ventures의 Pieter Welten은 “자사가 처음 TerraPay에 투자한 이래 TerraPay는 점점 성장을 거듭했다”면서 “TerraPay의 여정에서 Ambar 대표와 그의 팀을 계속 지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TerraPay의 글로벌 결제 인프라는 신흥 시장에서 실제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며, TerraPay의 혁신적인 결제 솔루션은 파트너에게 필요한 확장성, 유연성 및 유용성을 제공한다”라며 “국경 간 결제가 거대한 글로벌 시장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향후 수년 동안 TerraPay가 수익성 있는 고속 성장 궤도를 이어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Partech의 무한책임사원(General Partner)인 Cyril Collon은 “TerraPay는 200개국 이상에서 개인과 기업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방식으로 즉각적으로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결제 인프라를 구축했다”며, “자사는 이번 새로운 자금 조달 라운드를 통해 Ambar 대표가 이끄는 훌륭한 비저네리 팀을 계속 지원하고, TerraPay가 수익성 높은 성장 야망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게 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금액이 크든 작든 실시간 거래를 전 세계적으로 지원하려면 준수 및 보안 기준이 가장 높은 혁신적이고 포용적인 입금 및 송금 솔루션이 필요하다”면서 “TerraPay는 자사가 TerraPay에 투자를 시작한 이래 매일 이와 같은 솔루션을 제공해왔다”고 말했다.

DFC의 Office of Development Credit 부사장 James Polan은 “세계 곳곳에서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과 금융 포용을 확장하고자 하는 TerraPay의 사명을 지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TerraPay는 디지털 역량을 통해 사용자가 국경 간 결제를 원활하게 전송하도록 지원하고, 대양을 사이에 두고 떨어진 지역사회들을 연결한다”고 전했다.

TerraPay 소개